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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의 법원 가족들과 함께






주일저녁 말씀잔치 시리즈 네번째,
대전지방법원장으로 계신 최재형 장로님(신촌교회)을 모시고 "법대로 삽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성공의 모습만을 기억하겠지만 힘들고 어려운 시기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말씀하시고 이겨내셨던 귀한 간증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법은 완전한 것이 아니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법을 지키는 것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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