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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소록도 봉사활동-3

2005.08.18 16:12

박원종 조회 수:2944 추천:4



한센병 환자가 적어짐에따라 7개 교회가 5개로 축소되고 폐허가 된 교회의 모습




소록도 병원직원을 위한 공회당이 따로 있다




새로남교인들의 품격을 잃지않는 모습을 보고 감격했다는 사찰집사님과의 대담. 담임목사님에게 선물을 드리겠단다.




손양원목사 순교기념관, 양재평장로님의 간증은 우리의 마음을 감사함으로 파도치게 한다.


소록도는 한때 7,000명이던 주민들이 이제 700여명이 살고 있다. 교회도 5곳으로 줄어들었다.
신성교회 사찰집사님은 이제껏 많은 봉사자들 중에서 새로남교인들이 너무 좋단다. 담임목사님에게 직접바다에서 딴 청각을 드리겠다고 고마움을 전하였다.

애양원은 또다른 살아있는 신앙 간증의 장소였다. 특히 양재평장로님의 간증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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