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향하다 문득 예전의 새로남교회를 방문하고 싶어졌습니다.
교회가 이전하기 전에 새로남교회를 다니지는 않았지만 몇 번 새로남교회를 방문한 기억이 납니다.
그 때 기억이 생생히 나더군요.
그리고 그 좁은 골목에 아직도 수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오가는 것을 보고 지금의 환경에 더욱감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