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 축하드립니다.




이집사님의 예쁜 따님의 축하공연.


다락방 개학하는날!
정순재장로님을 비롯한 순원 전원이 부부동반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축하할 일들이 많아 즐거웠습니다.
오집사님, 박집사님 또 박집사님, 그리고 전집사
우리 다락방의 기도 덕분에 모두 건강한 모습입니다.

축하 할일 중 하나, 박집사님 승진 - 정말 축하드립니다.
물론 한턱 쏘셨다고 빈말씀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축하 할일 또 하나, 기도하고 준비하던 미국 연수가 확정되신 이집사님
얼굴도 예쁘지만 노래도 잘하는 따님의 축하공연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사랑하시는 정순재순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순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늘 감사하시는 가정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