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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남7다락방 남해대교 아래에서 거북선과 함께




순장님으로 수고하시는 정순재 장로님 부부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서도 노익장을 과시하신 오영준 집사님 부부




매화꽃처럼 다정한 박원종 집사님 부부




광양제철소와 섬진강 일대의 최고 가이드 박상덕 집사님




비들기처럼 다정한 서용무 집사님 부부




동행한 순원들 중에서 가장 젊은 백동열 집사님 부부




주로 사진을 찍은 중년(?)의 외로운 사진가. 언제나(?) 혼자랍니다.




광양제철소 구경을 마치고 정문에서 한 장




아침 식사는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그러나 감사한 마음으로~




섬진강이라 카믄 재첩무침이 제일이지요




재첩국을 빼면 섬진강은 반난 구경한겁니다.




재첩무침과 백반이 만나면 맛있는 점심이 됩니다.


남7다락방 순원들 부부가 정순재 순장님과 함께 봄을 재촉하는 보슬비를 맞으며 봄꽃 구경을 떠났습니다.
박상덕 집사님의 철저한 여행 스케줄을 따라 광양제철소, 컨테이너부두, 바다구경.........
덧붙여서 섬진강 최고의 맛집에서 재첩국.
조금 늦긴 했지만 매화꽃 구경,
최참판댁.
벚꽃길 십리길.
돌아오는 길에 남해대교 구경.

너무 많은 것을 기록하면 혹시 못 가보신분들 속이 상하실까봐서........

빗길에서 안전운전 해주신 정순재 장로님.

남7다락방을 언제나 사랑해주시고 보호해주시며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날 찍은 봄꽃 사진들은 다음 기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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