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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2-07-08
- 찬양대호산나
지휘 / 문정훈 집사
피아노 / 배지혜
바이올린 / 오정희, 노효진, 임안나, 김기령, 이지수
비올라 / 윤근실
첼로 / 최원경, 김영은
오보에 / 오경은, 박새롬
플룻 / 송유빈, 최선아
피아노 / 배지혜
바이올린 / 오정희, 노효진, 임안나, 김기령, 이지수
비올라 / 윤근실
첼로 / 최원경, 김영은
오보에 / 오경은, 박새롬
플룻 / 송유빈, 최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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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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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영
2012.07.10 08:30
-
박성수
2012.07.10 18:46
호산나 찬양대가 계속해서 부흥하고 있다는 것을
매 주일 아침마다 연습실을 찾는 호산나 대원들의 모습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호산나찬양대 때문에 우리 할렐루야 찬양대도 덩달아 은혜의 눈덩이에
묻어가도 되겠습니까?ㅎㅎ
호산나찬양대가 다음 세대의 선봉장입니다. -
강숙녀
2012.07.12 19:52
해금과 장구가 함께 어우러진 찬양~
가슴깊이 울려주는 해금의 아름다운 선율,
장구의 흥겨운 리듬,
전체적인 조화가 너무 아름다운 귀한 찬양,
호산나 찬양대의 하나됨이 자랑스럽습니다.
호산나 찬양대 화이팅~
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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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산나 | 복 있는 사람은 [3] | 2012-07-08 |
1796 | 할렐루야 | 주께 드리네 | 2012-07-15 |
1795 | 호산나 | 오 찬양해 우리 주께 | 2012-07-15 |
1794 | 임마누엘 | 오라 우리가 노래하자 | 2012-07-15 |
1793 | 연합 |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 | 2012-07-15 |
1792 | 할렐루야 | 거룩하신 주의 이름 | 2012-07-22 |
1791 | 호산나 |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 2012-07-22 |
1790 | 임마누엘 | 성령님 오시옵소서 | 2012-07-22 |
1789 | 할렐루야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 2012-07-29 |
또한 장구 소리의 적절한 여흥이 어깨를 들썩이게 합니다
거기에 호산나 대원들의 일사불란한 소리의 흐름도 영상을 보고 있지만 마치 함께 부르고 있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올해들어 대원들 한사람 한사람이 한 단계 더 성숙한 거 같아 함께 섬기는 이로써 마음이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금주 기도한국 대전대회의 연합찬양대에서도 호산나가 중심이 되어 진정한 연합의 의미를 되새길수 있도록 합시다~!! ^^
호산나 대원들 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총무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