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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 테니스 060909일 비가 조금 내렸지만 새로남 테니스 회원 12명의 형제자매가 시합전 기도와 찬양을




박상덕/김명자집사님 부부 열정의 믿음가정/잉꼬가정/운동가정. 이번 하반기 부터 부부다락방 순장으로 박상덕집사님이 섬깁니다.




30여명 회원중 9월월례대회 참가자 기념촬영( 사진 촬영으로 오희두 집사님이 보이지 않네요)


새로남 테니스 회원들은 단련한 체력과 서로간 교제로 주의 일 기쁨으로 감당하겠습니다.
오늘 새로운 분이 함께하였으며, 복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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