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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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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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06.12.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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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06.12.24 17:03
플룻으로 핸드벨 연주를 빛내준 정 성아 자매, 오랫동안 넘 고생했어요.
핸드벨 로드매니저가 소망인 임 남규 목사님, 목사님때문에 저희가 든든하고 행복해요.
목사님때문에 어떤 초청공연도 염려가 없답니다.
콘서트당일 많은 박수로 격려해 주신 성도님들, 부교역자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박현정
2006.12.24 17:40
탄일종이 땡땡~ 땡~♬ "땡" 소리가 아니었는데...?^^;;
핸드벨의 찬양을 말로 표현하기엔 부족함이 많죠??
기쁜 성탄의 계절에 핸드벨의 찬양소리가 듣는 이의 마음 가득히 행복이 넘치게 해요
팔이 아프실텐데..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핸드벨을 연주하는 집사님들의 모습이 천사처럼 빛이나요*^^* -
임남규
2006.12.25 20:40
핸드벨 로드 매니저로 삼아 주신다면.. 가문의 영광입니다.
핸드벨 팀께서 연주를 준비하시는 모습, 연주하시는 모습, 그리고 마지막 정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참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을 봅니다.
그 무거운 핸드벨과 책상.. 한트럭도 넘는 짐들을 가지고 가서 주님을 찬양하는,
그리고 찬양이 끝나면 무대정리및 연주홀 청소까지 담당하는 정말 예수님 닮은
핸드벨팀.. 작은 보탬이라도 될수 있다면..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집사님, 전도사님의 모습을 비출때 더욱더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성탄의 주인이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연말과 새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멋진 순서지와 플랭카드로 연주를 열어주신 길 태주 실장님,
무대설치및 환경을 조성해 주신 김 상흠집사님,
조명및 전기일체를 책임져주신 조 선구집사님,
강 지호전도사님, 이호실장님, 김 성진간사님, 카페자원 봉사자들
여러분들의 헌신으로 성탄축하콘서트를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바쁘신 연주자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참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체 반주를 맡은 유미나 자매, 클라리넷 양성희 자매, 바이올린 박소망 자매, 첼로 최원경 자매,
플룻 김미경 자매, 색소폰으로 우리들을 감격하게 해 주신 연주자 집사님들,
연 사흘동안 무거운 악기를 들고 다니면서 최고의 연주 해 주신 새로남 핸드벨 콰이어 단원여러분!
모두에게 큰 절 올리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