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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순장 일일 수련회

2007.03.03 19:37

주사랑 조회 수:3604



















우리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나누어 주기 위해 한 우물을 파신(38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외도를
가꾼) 이창호/최호숙님 감사.

우리의 삶이 한 영혼을 사랑하기 위해, 우리의 삶을  드릴 때 외도의 아름답움 같지 않을 까요.

외도를 년 100만명이 다녀가며 기쁨을 누린답니다.
우리 새로남 교회를 통하여 전 세계의 수십억의 사람들의 영혼이 거듭나며, 기쁨과 행복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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