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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2-08-05
- 찬양대할렐루야
지휘 / 우상봉 장로
피아노 / 김주희 집사
오르간 / 석주미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박소망
첼로 / 추은선 나안나
플룻 / 정성아, 육현선
클라리넷 / 정진아
팀파니 / 홍민경
피아노 / 김주희 집사
오르간 / 석주미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박소망
첼로 / 추은선 나안나
플룻 / 정성아, 육현선
클라리넷 / 정진아
팀파니 / 홍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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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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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현
2012.08.11 11:38
-
우상봉
2012.08.13 10:25
백장로님.. 잘 계신줄 알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장로님의 빈자리가 큽니다. 김집사님 과 윤경이와 은호 모든 식구들에게 축복된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고 빨리(?) 오세요... -
유성희
2012.08.15 17:05
대장님~ , 김경선집사님~
항상 모두를 편안하게 품으시고 모범되신 두분의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할렐루야의 기둥이신 두 분의 빈 자리는 다른 대원들께 맡기고
**주님 주신 축복^^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맘껏 보내시고 돌아오세요(^-^) -
박성수
2012.08.16 13:45
백의현장로님! 김경선집사님!
두 분 빈자리 크지만 염려치 마시고 확~!!실하게 쉬셔도 됩니다~ 딱! 1년입니다~^^
장로님과 집사님 그리고 윤경이와 은호 이렇게 모든 가족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몸과 마음이 더욱 더 딴~딴~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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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 | 호산나 | 내 진정 사모하는 |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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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 호산나 | 하나님이여 | 2024-01-19 |
2170 | 호산나 |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 2024-02-11 |
주이름을 찬양하는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을
우리 주님이 기뻐받으신줄 믿습니다.
저희 가정은 산호세에 잘 도착하여 임마누엘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찬양대의 직분이 얼마나
소중한 직분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더운 여름철에 늘 건강하시고
찬양을 통하여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는
찬양대원 한분 한분 되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