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락방 및 일반사진은 주제갤러리를 이용해주세요






인터넷 세상을 아름다운 축복의 통로로 만들어가고 계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로 계시는 오치영 집사님의 "단호하지만 유연하게 대처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자녀들을 사랑하고 이해하지만 인터넷의 양면성 가운데 슬기롭고 지혜롭게 자녀들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또한 1500만원 상당의 음란물퇴치 프로그램 1년 이용권을 사랑하는 새로남교회 성도님들께 무상으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오치영 집사님의 사업과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이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