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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여 17교구 주찬미 다락방의 "무주에서 하루를♬"

2007.06.26 22:46

나미혜 조회 수:3489

짜잔~우리 주찬미 다락방이 묵었던 숙소>_< 무주리조트예요^^

나란히~나란히~ 안개속에서 사진 한컷^^

얘들아~ 모여라~~

에궁^^ 눈감은 우리 꼬마들~~피곤했나~

우리다락방 꼬마 소대원들~

사진작가 : 큰딸

주찬미 다락방 가족여러분!
늘 기도의 무릎으로 우리에게 힘주시는 순장님!
모두 모두 사랑해요♡
우리꼬마 소대원들도 따랑해♡
너희는 우리의 기쁨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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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

2007.06.26 23:01

저희(자랑스런?)어머니이십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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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07.06.26 23:59

여17교구 주찬미 다락방 화이팅!
김화식 순장님을 중심으로 늘 하나되는 주찬미 다락방의 엠티가 궁금했는데 사진으로 보여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만 봐도 얼마나 신나고 행복했는지 알겠습니다.
하나님앞에서 늘 자랑스러운 주찬미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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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경A

2007.06.27 01:09

백설공주 궁전인줄 알았더니...
단합 잘 되기로 소문난 주찬미 공주님들의 궁전이었군요

앙~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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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식

2007.06.28 22:51

늘 자랑스러운 우리 주찬미 다락방 순원들 사랑해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예쁘게 왕비마마같이 찍을껄...
아름다운 장소를 마련해 주신 문혜정 자매님, 본인은 정작 못 가면서 반찬준비해 주신 김부자 집사님
아들 면회땜에 못 가시면서도 벌금(?)을 기꺼이 헌납해 주신 임연숙 집사님... 모두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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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순

2007.06.29 17:49

뿌연안개속을 헤매며 덕유산 꼭대기를 끙끙대며 올라 갔었죠(아이들은 펄펄 날며 먼저 앞서고)....곤돌라타면서 누군 무서워서 눈도 못뜨고(정미선집사님이였던가?ㅋ) 누군 졸립다고(젤어린 문혜정자매) 자주타지도 않는 곤돌라속에서 경치도 제대로 안보고....아이들은 재밌다고 하하호호^^ 하여튼 즐거운 MT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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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2007.06.29 21:05

바라만 봐도 사랑이 샘솟는 우리 다락방 입니다
안개속에 앞을 내다 볼 수 없었지만 서로의 환한 미소로
정상까지 올랐지요 ^^
다음 야유회는 언제냐고 묻는 아들을 바라보며 참 행복합니다
저 누구냐구요 ?? ^^
곤도라속에서 무서워 눈감고 있다가 구박 무지 당한 정미선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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