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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23:20
김형기 조회 수: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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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6 09:19
댓글
중보기도팀에 간 것은 정말 우연이 아닌
너는 내 것이라 지명하여 불러주시고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기도의 삼겹줄이 되어
우리교회와 이웃을 향한 중보자로 훈련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오후(10월26일) 정오의 해같이 밝고 빛나는 기쁜 소식 들려올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