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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갤러리
2007.11.04 20:10
강훈 조회 수:3483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2007.11.06 00:14
댓글
이번 헌아식을 준비하던중, 이런 문자가 왔습니다.
전도사님~통화가 안되서 문자 보냅니다~
애기 낳고 살이 너무 쪄서 스커트가 하나도 안맞는데 정장 바지 입어도 되나요?
뚱뚱해서 별 걱정을 다하게 되네요^^;
답변 주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저의 답변은 "당근, 염려 말고 오세요"
너무 예쁜 애기 엄마였어요. 사랑해요 정장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