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목사님 ! 진심으로 축하와 축복을 드립니다.
오늘밤 시집가는 신부집에 신랑친구들이 함을 들고 온것 같았습니다.
이제 그곳으로 청빙되어 가신다는 것이 실감이 나네요.

조목사님은 새로남교회에 많은 아름다운 흔적을 남겼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청년사역을 한 2년이 저와 청년들에게는 참 행복한 시간이 였습니다.
조목사님을 통해 상도제일교회가 새롭게 부흥되는 역사가 일어 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내조의 본을 보이신 사모님과 아라,사라,현재! 보고싶을 것 같아요.
기도하께요. 잘 하실꺼예요.

모든일에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조성민목사님께서 서울상도제일교회로 청빙되어 가시는것에, 너무나도 안타까움과 더불어 진심으로 기뻐하지 않을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귀히 들어 쓰시리라 진심으로 확신하며 목사님과 사모님, 아라, 사라, 현재를 위해 중보하는 저희 가정또한 되겠습니다. 비록 청년2부의 부흥에 선도에 서셔서 함께 뛰었던 목사님을 떠나보내기는 너무나 아쉽지만, 더 큰 부흥을 위한 디딤돌을 갖춘거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을 더욱 더 찬양합니다.

조성민목사님, 서울상도제일교회의 담임목사님으로 부임하시는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지요?

목사님!!!
조성민 목사님!!!
서울상도제일교회의 큰 축복 입니다~~~
저는 이곳 대전에서 멋진 조목사님 뵙지 못해서 넘~아쉽지만....
하나님의 큰 뜻에 따라 예비하신 곳에서 큰 영광 있으시길 비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어여쁘신 사모님과 예쁜 아라, 사라, 현재 모두 건강하시길...비옵니다
목사님!! 저희부부는 영원한 조성민 목사님의 펜입니다
"하영이행" 하는 삶으로 영원히 살겠습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