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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앞서 목사님께서 유족들과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하셨습니다.
다 함께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며..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조성민 목사님의 13년 동안의 장로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간절히 드리는 기도
"이제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는 시므온의 고백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주님을 본 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 찬송하는 자.. 장로님께서는 평안히 놓임을 받으시고 이제 주님 품에 안식하고 계십니다.
목사님의 축도로 입관예배는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
2007년 12월 6일 오후 2시 을지대병원 장례식장 목련 1실에서
담임 목사님 집례로 故 장봉학 장로님 입관 예배를 드렸습니다 .
장로님의 귀한 섬김과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돌아보며
이미 주님의 품에 안식을 누리고 계신 장로님을 믿음의 눈으로 보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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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故 장봉학 장로님 입관예배
2007.12.06 18:51
예배에 앞서 목사님께서 유족들과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하셨습니다.
다 함께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며..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조성민 목사님의 13년 동안의 장로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간절히 드리는 기도
"이제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는 시므온의 고백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주님을 본 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 찬송하는 자.. 장로님께서는 평안히 놓임을 받으시고 이제 주님 품에 안식하고 계십니다.
목사님의 축도로 입관예배는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
2007년 12월 6일 오후 2시 을지대병원 장례식장 목련 1실에서
담임 목사님 집례로 故 장봉학 장로님 입관 예배를 드렸습니다 .
장로님의 귀한 섬김과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돌아보며
이미 주님의 품에 안식을 누리고 계신 장로님을 믿음의 눈으로 보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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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의 섬김과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