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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 지휘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최훈 집사님
▲ 사고 중에도 자리를 채워주신 문정훈 집사님
▲ 아름다운 연주는 성탄의 기쁨을 더했습니다.
▲ 김필균, 김민정 성도는 부부라지요~
▲ 비발디 사계 중 '겨울'을 멋지게 연주하신 김필균 성도님
▲ 연주회를 마치고 목사님과 장로님, 지휘자와 연주자들과 함께
▲ 꽃보다 아름다우신 분들은 누구신지요~
2007 성탄축하음악회가 성도들과 이웃과 함께 온 교회를 가득 채우고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무대는 김필균 성도(대전시립교향악단 악장)님의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의 환상적인 연주가 있었습니다.
이어 최훈 집사님(대전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의 지휘로 새로남 연합찬양대의 '주께 영광' 찬양이 있었습니다.
▲ 열정적인 지휘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최훈 집사님
▲ 사고 중에도 자리를 채워주신 문정훈 집사님
▲ 아름다운 연주는 성탄의 기쁨을 더했습니다.
▲ 김필균, 김민정 성도는 부부라지요~
▲ 비발디 사계 중 '겨울'을 멋지게 연주하신 김필균 성도님
▲ 연주회를 마치고 목사님과 장로님, 지휘자와 연주자들과 함께
▲ 꽃보다 아름다우신 분들은 누구신지요~
2007 성탄축하음악회가 성도들과 이웃과 함께 온 교회를 가득 채우고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무대는 김필균 성도(대전시립교향악단 악장)님의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의 환상적인 연주가 있었습니다.
이어 최훈 집사님(대전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의 지휘로 새로남 연합찬양대의 '주께 영광' 찬양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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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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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철
2007.12.16 23:23
-
강훈
2007.12.16 23:26
하하하~~
가능합니다만 찾을 수 있을까?
그것은 박목사님 올리신 것에서 찾으심이... -
황정철
2007.12.16 23:28
ㅋㅋㅋ
답변이 리얼타임으로 올라오네요..^^
역쉬! 내일 새벽에 웃는 얼굴로 뵐께요.
굿나잇 강집사님 -
강훈
2007.12.16 23:31
벌써 집에 가셨군요...
혼자 독수공방 하시느라 심심하시겠어요.
오늘 수고도 많이 하셨는데 푹 주무시지요~~
-
한정혜
2007.12.17 08:35
주의 길을 예비하라...문정훈 집사님의 음성도,
또 앞에서 뵈었던 최훈 지휘자님의 열정적인 지휘와 그 손끝도
아름다운 현악기의 선율도,
또 가족이함께 무대에 서는 합창단 분들의 모습도
아름답게 빛을 이룬 소중한 성탄칸타타였습니다.
-
정수현
2007.12.17 09:27
해마다 은헤가 더 하는 새로남교회 성탄 칸타타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우선 하나님께 영광이 된 줄로 믿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공연이 있기까지 주님사랑의 열정으로 섬기신 최훈 집사님과 오케스트라 대원들 그리고 매주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헌신하신 연합 찬양대 집사님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아름다운 교회와 성도를 주신 주님께 다시 한번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김옥동
2007.12.17 13:05
최훈집사님의 지휘하시는 뒷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필균성도님의 연주모습도 물론 아름답구요.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예수님이 오신날을 찬양하는데 마음껏 바치신 성가대원들과
지휘자님 그리고 연주자님들 모두 내년에는 더욱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승리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
강숙녀
2007.12.17 14:16
문정훈집사님!
화이팅입니다.수고하셨어요.
전공전향하라고 몇번얘기했건만 말도 안듣네요. 나원 참 -
나미혜
2007.12.22 19:54
꽃보다 아름답고, 마음은 더 예쁜 믿음의 여제자반 집사님들,
아름다운 헌신에 바라보는 이의 가슴에 더 큰 기쁨이 넘쳤답니다.
사랑해요~~~~*^^* -
정순호
2007.12.24 14:54
좋은 교회를 선택하여 멋지고 아름다운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심이 피부로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자원과 재능 봉사 모든 것이 풍부하여 우리 교회는 정말 부자입니다.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새로남의 자산!!!
세계 어떤 오케스트라와 비교하여도 조금도 위축되지 않을 우리 찬양대원들.... 멋쟁이 최훈집사님의 멋진 지휘가 그리고 문정훈집사님의 헌신이 또 김필균성도님의 훌륭한 연주로 감격과 감동으로 삶의 목적을 더 분명하게 해주었습니다. 너무나 가슴 벅찬 연주와 찬양 지휘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배롭고 존귀하신 여러분들 때문에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한분 한분 모두를 사랑합니다~~화~~이~리~~잉~~~~~~*^^
안 자르고 나오게 할 수 있죠?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