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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을지라도..






타르 제거가 쉽지 않습니다. 잠시나마 꿀맛같은 휴식~






타르를 닦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어느 분 손인지는 모릅니다.






부부가 함께 하기에 서로 힘이 됩니다. 어떤 분이실까요? 정답은..




아빠, 도와주세요. 방제복으로 쓰는 우의가 너무 커서 바지는 입지 못하고, 아빠의 도움을 구하는 한선교사님의 둘째 딸.. 뷰파인더에 들어오는 한선교사님과 두 딸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나이는 어려도 얼마든지 잘 닦을 수 있어요. 한 선교사님 둘째 딸..




아빠와 딸들..


















두 번째 사진 올라갑니다. 빨리 업데이트 못 시켜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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