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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께 감사카드를 전달하는 모습
▲ 핸드벨콰이어 뒤에는 든든한 후원자들이 계시답니다
▲ 카페에서 한 컷
새로남교회의 이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핸드벨콰이어 부부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날 담임목사님은 핸드벨콰이어의 수고에 감사하고 뒤에서 외조를 아끼지 않고 테이블을 옮기고 정리할 때 도와주고 애쓰셨던 남편 집사님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행사 핸드벨콰이어 부부 격려
2007.12.30 22:28
▲ 목사님께 감사카드를 전달하는 모습
▲ 핸드벨콰이어 뒤에는 든든한 후원자들이 계시답니다
▲ 카페에서 한 컷
새로남교회의 이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핸드벨콰이어 부부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날 담임목사님은 핸드벨콰이어의 수고에 감사하고 뒤에서 외조를 아끼지 않고 테이블을 옮기고 정리할 때 도와주고 애쓰셨던 남편 집사님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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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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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환
2007.12.3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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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동창
2007.12.31 19:59
핸드벨 콰이어 송여옥지휘자님 이영숙단장 및 모든 단원들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 모두에게 연주를 통한 기쁨을 주시고, 대외활동을 통하여
새로남의 위상을 높여 주시니 감사를드립니다.
남편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더욱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을 위해 연주로 섬길 때 주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
강숙녀
2007.12.31 21:41
새로남핸드벨콰이어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끝까지 신뢰하며 밀어주신 목사님!
목사님이 계셨기에 오늘의 핸드벨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웠던 적도 없잖아 있었지만
그럴 때 마다 목사님의 격려와 사랑에 힘입어 새힘을 얻고
새롭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집사님들!
집사님들의 넓은 사랑과 아량이 있었기에 단원들이 맘 놓고 연주에 임할 수 있었답니다.
가정이 불안하면 도저히 해 낼 수 없는 일이기에...
2007년 한해도 지나갑니다.
힘든일도 있었지만 감사할 일이 더 많았습니다.
새해에는 핸드벨 콰이어 온 가족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도록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마음다해 사랑합니다. 강숙녀드림
2008년도에는 더 많은 활동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시기를 기대하면서 정성껏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