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담임목사님 기도로 태안을 향해 출발하고..
달리는 차 안에서..
방제 작업에 앞서 장비 지급 중.. 천막 작업을 위해 미리 선발대로 가서 준비하신 임남규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집사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제 작업에 앞서 지침 사항을 전달 중인 임남규 목사님~
김용태 장로님의 기도로 방제 작업의 문을 열었습니다.
열심히 닦으시는 박동창 장로님, 정해란 집사님
바다 가까이로 가서 상황을 살피는 청년부 지체들..
완전 무장하셔서 어느 분이신지 잘 알아보기 힘드네요. 누구실까?
2008년 1월 26일 토요일 오전 6:30
2차 태안반도 기름유출 방제 작업을 다녀왔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들도 있었지만 추운 날씨에 해변에서 방제 작업에 모두들 힘써 주셨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성산제일교회와 방갈교회를 방문해서 목사님들을 뵙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련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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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태안 기름유출 방제 2차 #1 (마우스를 한 번 클릭하시면 더 잘 보실 수 있습니다.)
2008.01.26 21:35
담임목사님 기도로 태안을 향해 출발하고..
달리는 차 안에서..
방제 작업에 앞서 장비 지급 중.. 천막 작업을 위해 미리 선발대로 가서 준비하신 임남규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집사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제 작업에 앞서 지침 사항을 전달 중인 임남규 목사님~
김용태 장로님의 기도로 방제 작업의 문을 열었습니다.
열심히 닦으시는 박동창 장로님, 정해란 집사님
바다 가까이로 가서 상황을 살피는 청년부 지체들..
완전 무장하셔서 어느 분이신지 잘 알아보기 힘드네요. 누구실까?
2008년 1월 26일 토요일 오전 6:30
2차 태안반도 기름유출 방제 작업을 다녀왔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들도 있었지만 추운 날씨에 해변에서 방제 작업에 모두들 힘써 주셨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성산제일교회와 방갈교회를 방문해서 목사님들을 뵙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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