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사진을 다 찍은 후 목사님께서 모양이 똑같은 두개의 볼펜을 보여주시면서, 하나는 천원짜리 모조품이며 다른 하나는 몽블랑 진품 볼펜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겉모습은 같을지 모르나, 그 내용물은 전혀 다른 것임을 강조하시면서 영혼을 맡은 사역자로서 품격과 자질을 갖추어 사역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2월 11일 월요일 상도제일교회 교역자 수련회차 조성민 목사님과 8분의 교역자들이 새로남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오전에 열정적인 강의로 사역자로서 마땅히 갖추어야할 기본에 대해서 특강을 전해주셨고, 아름다운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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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상도제일교회 교역자 수련회
2008.02.11 14:28
사진을 다 찍은 후 목사님께서 모양이 똑같은 두개의 볼펜을 보여주시면서, 하나는 천원짜리 모조품이며 다른 하나는 몽블랑 진품 볼펜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겉모습은 같을지 모르나, 그 내용물은 전혀 다른 것임을 강조하시면서 영혼을 맡은 사역자로서 품격과 자질을 갖추어 사역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2월 11일 월요일 상도제일교회 교역자 수련회차 조성민 목사님과 8분의 교역자들이 새로남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오전에 열정적인 강의로 사역자로서 마땅히 갖추어야할 기본에 대해서 특강을 전해주셨고, 아름다운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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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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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08.02.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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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08.02.11 23:14
조성민목사님!
변함없는 하나님사랑과 성도사랑, 교역자사랑이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목사님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그 누가 따르리오!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큰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라며 상도제일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임신선
2008.02.12 15:52
조성민목사님!
오늘 새벽예배에 나타나신 목사님을 뵈니 참 반가왔어요
전달자로서의 바른 자세에 대해 말씀하심에 나를 돌아보며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상도 제일교회 교역자님들의 차림새를 보면서 목사님의 뜨거운 열정과 비젼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놀라운 은혜의 소식이 천파만파 전해지는 복된 교회 되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성령의 강한 능력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
김화식
2008.02.12 17:35
조성민 목사님!
새벽에 귀한 말씀으로 저를 다시한번 순장으로 첫 부름 받았을때를 생각하며
늘 처음의 자세로 다시 서겠습니다. 순장으로서 바른 전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도제일교회 교역자들의 젊음과 열정을 기대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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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존이
2008.02.12 17:57
조성민 목사님 ! 내일(수) 점심은 제가 쏩니다. 12시까지 거기(?)로 상도제일교회교역자님들과 오세요...ㅋㅋ
별도 선물(?)도 있슴--> 뻥뛰기선물에 대한 복수(?) ... 열심히 같이 사역했던 탄방동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시절에 목사님께서 많이 힘되주시것 알고 있습니다. 늘 감사할 뿐이죠.. 수련회를 통해 단단한 팀웍으로 상도동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시길 기대합니다. -
김남정
2008.02.12 18:25
조성민 목사님
아침의 수준 높고 뜨거운, 준비된 설교.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이 아직도 펄펄 살아 있는 것 보고
감동했습니다.
돌아가는 길(원래 걸어서 기도 다니잖아요) 전혀 춥지 않았습니다.
동 단위에서 제일이 되지 마시고 우리나라에서 새로남교회를 이어 제2가 되세요. -
배선경
2008.02.13 13:32
모교회를 찾은 조목사님!
눈코뜰새 없이 바쁘신 사역 가운데서도
오후에 땅끝마을(울산) 집회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도제일교회 교역자수련회 강의에 쾌히 승낙하시고
마음 다해 준비하시며
맛있는 간식도 많이 채워두라고 당부하시는 목사님!
시집보낸 딸 반가운 첫친정 나들이처럼
조목사님 사랑하는 마음이 묻어 나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두분이 함께 하신 사진이 왠지 찡한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수년 동안의 가르침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두분 사이에 오가는 것 같아 아름답기만 합니다.
아이디어맨 담임목사님을 가장 많이 닮은 조목사님!
“하나님께 영광, 주님의 기쁨”이 되는
멋진 상도제일교회사역 이룰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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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2008.02.15 23:37
목회의 친정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예전에 담임목사님께서 안식년중에 돌아갈 교회가 있다는 것이 감사했다시며 한편의 시를 적으셨쬬
새로남을 떠나보니까 돌아갈 친정이 있다는 것이 넘 감사한 것 있죠...
상도제일교회 교역자들과 새로남으로 그리고 좋은 동산으로 수련회를 왔는데 새로남에서 했던 것이 얼마나 생각나던지요... 그져 감사할 따름입니다.....여러가지로 접대해주셔서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갚을날이 있겠죠?^^ -
한정혜
2008.02.16 08:30
새벽을 깨워 주님앞에 나아갔던 날.. 조성민 목사님의 모습을 뵈고 얼마나 반가왔는지요..
목회의 친정이 있다는 것.. 그 말씀을 하셨을때 문득 4월 예식을 앞두고 있는 제 자신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
결혼을 하고 한 가정의 아내로, 살아감에
저도 친정의 부모님이 더 그립워지겠죠. 감사한 것은 가까이 계시니 더 부모님을 섬길 수 있음에...
목사님 서울가셨겠죠?
전해주셨던 요한계시록 말씀 가슴에 담아둡니다.
귀로 듣고... 내가 본것을 만진것을 전하는 그리스로인으로써의 삶...
축복된 만남안에서 참 기쁨 누리기를 소망하며..
늘 건강하시고
서울에서 임하신 모든 목회를 위해 저희가 응원해드릴께요
-
최유선
2008.02.19 10:39
조성민 목사님,
지나칠 정도의 사교형으로서 담임목사님 사역을 감당하시니
상도제일교회의 들썩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꽤 오래전일입니다만,
어느 월요일 저녁시간에 방일해장국집에서 목사님과 한 약속을 지키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음에는 탕으로 한번 하시죠 목사님"
"좋죠 최집사님" 사실은 침(입안에 있는 액성물질, 비언어적 의사전달)으로 답변해 주셨죠.
약속 지킬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2005년도 조성민목사님이 강의하셨던 크로스웨이반 수석(?)졸업생 드림.
-
김진규
2008.02.19 11:09
목사님 타고 오신 봉고차만 바라보아도 너무나 흐뭇했습니다.
시집간 딸이 친정을 찾아왔다는 표현이 참 정겹네요.
열정적으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화이팅!!
그리고 최집사님 크로스웨이 수석은 저인걸로 알고있는뎁쇼~~ㅋㅋㅋ -
이외득
2008.02.19 11:49
조성민 목사님! 제가 너무 많은 시간을 본 교회를 제쳐놓고,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도 돌아갈 내 본향이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모든 육신적인 고통을 참고 이제서야 돌아왔군요. 그런데 목사님은 새 사역지 서울로 가시고, 중등부 전성용 목사님,박대국 고등부 목사님 뵙고 싶네요. 조성민 목사님 현제가 많이 보고 싶은데,
위임 예배 때 꼭 찾아 뵙겠습니다. 만남을 기대하면서, 건강 하세요
또 미천한 저에게 상도제일교회 교역자분들 앞에서 강의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그 은혜 어찌 갚을지...
목사님과 부교역자님들의 모습도 밝고 열정이 넘쳐 저 또한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답니다.
목사님과 상도제일교회에 하나님의 큰 축복과 부흥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