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이른시간에 올리셨군요.
집사님의 다락방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모임을 가질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
순원들의 얼굴이라도 보고 가시겠다고 소년부캠프중에도 잠깐 얼굴을 보여주신 권찰님 ,
이 기회를 놓칠세라 번거로움을 마다하고 사진을 찍고 시작 하였죠.
"날마다 새로운 주말2다락방"이 되도록 우리모두 기대하는 마음으로 모이기에 힘씁시다.
우리다락방 가족 모두를 사랑합니다.

주말2다락방의 가족 사진을 보니 주님이 부어 주실 은혜와 사랑에 기대감이 생깁니다. 화목하고 정이 넘치는 다락방 되시길 바라며... 두 분이 함께 동역하시는 모습..아름답습니다. 홧팅!!!

일곱 가정이 다 모이신것 같네요. 강용수 순장님 얼굴이 제일 굳어있는것 같아요. ㅋㅋ 다락방 모임때마다 사랑의 교제가 풍성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