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다락방가족 다함께 한 컷!
다함께 찬송을...
순장님의 멋진 반주가 있어서 찬송이 더욱 멋스럽습니다.
다락방 모임에 새내기들도 친교의 시간을 갖습니다.
최병철집사님!어깨부상에도 찬송 열심이십니다.
오빠들이 노는데 끼워주지도 않아 섭섭한 승연이
여서도 한 컷 찍어주세요.
[2008/3/6] 다락방 모임을 갖고 다락방 식구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다락방가족 다함께 한 컷!
다함께 찬송을...
순장님의 멋진 반주가 있어서 찬송이 더욱 멋스럽습니다.
다락방 모임에 새내기들도 친교의 시간을 갖습니다.
최병철집사님!어깨부상에도 찬송 열심이십니다.
오빠들이 노는데 끼워주지도 않아 섭섭한 승연이
여서도 한 컷 찍어주세요.
[2008/3/6] 다락방 모임을 갖고 다락방 식구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11
-
최유선
2008.03.08 20:59
-
김진규
2008.03.08 23:15
한상의 집사님 세심한 노고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의 헌신으로 인해 둔산 8 다락방이 더욱 빛나고 저도 더욱 힘이 납니다.
최유선 집사님 감사해요~~
역시 가장 사랑하는 띠동갑 동역자 답습니다. ^^ -
지대영
2008.03.09 12:58
중등부 교사마당 때마다 찬양을 인도해 주시더니, 다락방 찬양 인도도 순장님께서 직접 섬기시네요.
축복된 둔산8 다락방입니다. 주님의 귀한 찬양 친위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이종훈
2008.03.10 11:15
분위기가 둔산에 새로 개척한 비엔나 음악 교회 같군요. 벽에 십자가만 걸려 있으면 감쪽 같겠는데요.
찬양의 도가니탕으로 이끄시는 김진규 음악 전도사님의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거실 문도 다 열어 놓았네 !
비엔나 화이링 ! -
이영표
2008.03.10 17:41
와~~ 자녀교육 특별교사 모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뜨거운 열정이 느껴집니다! 찬양,기도,말씀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은혜가 넘치는 둔산8 멋진 다락방! 보는 것 만으로도 기쁨과 은혜가 됩니다
-
박성수
2008.03.10 18:21
와~ 둔산팔의 이 엄청난 기!
한번 모이면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것 같아요!
축복입니다.
김진규집사님의 찬양인도가 아이들도 휘어잡을 수 있을것 같은데요!^^ 진짜~루.
집사님의 사역반에서의 찬양인도가 그립습니다.
주님 더 사랑하고 주님께 더 순종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집사님과 둔산팔이 되시길.
-
이학진
2008.03.17 13:30
어린 자녀들의 눈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김진규집사님의 기쁨의 찬양이 여기에도 전해지는 군요
늘 그 입술로 찬양하고 기뻐하는 다락방이 되길 기도합니다 -
이일근
2008.03.18 00:47
이전까지 둔산 8다락방을 섬기던 이일근 집사입니다.
둔산 8다락방 식구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니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한번도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김진규 순장님의 신실하고 따뜻한 하나님사랑과 순원사랑의 모습이 생생히 전해져 오네요. 기타 치시는 모습도 너무 부럽고 은혜롭습니다.
한상의 집사님, 김시내 집사님, 창희, 강희, 배진용 집사님, 정영미 집사님, 미진이의 정겨운 얼굴이 확 눈에 들어와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새벽마다 집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답니다.
다른 분들 얼굴은 모르지만 너무도 친근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이들의 모습도 참 밝고 활기찹니다.
항상 주님을 찬양하며, 알아가며 닮아가는 귀한 다락방으로 우뚝 서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김진규
2008.03.18 12:47
이일근 순장님의 분에 넘치는 격려 고맙습니다.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풋내기 신임순장으로서 집사님의 뒤를 잇는다는 것이....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전 다락방 순원임에도 지금까지 잊지 않으시고 기도해주시는 것이...
지금까지 온 것이 여기저기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해주시는 손길이 있었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순원들에게 돌려주어야 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한상의
2008.03.20 06:58
이일근 순장님
교회홈피를 통해 접하니 또 새롭네요.
텍사스에서의 생활은 어떠하신지요?
이곳은 봄이 와서 좋긴한데 황사가 자주 있어서 야외활동이 조금 아쉽습니다.
부디 최인경 집사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일근
2008.03.21 02:07
한상의집사님의 열심과 배려는 저는 물론이거니와 다락방을 인도하시는 순장님과 순원들께도 큰 힘과 도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권찰로 섬기시는 김시내집사님께 더욱 힘이 되시겠지요. 김시내집사님도 기쁨으로 충만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주님이 꼭 그 수고를 갚아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둔산8 다락방의 활기찬 찬양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11기 제자5반에서 함께 동고동락(?)했던 김진규 집사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비엔나 악기사가 날로 번창하여 하나님의 기업으로 기념되길 소원합니다.
전민7다락방 최유선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