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worship drama로 섬겨주신 집사님들의 모습입니다.




감기몸살로 힘든 몸에도 주사 맞고, 약을 드시면서 힘써 섬겨주신, 예수님 역할을 담당하신 김미현 집사님..






새로남교회로 등록하기까지 고집스런 아내의 역할이 있었음에 감사하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굳게 세워지지기를 다짐하는 귀한 간증이었습니다. 문화 2 다락방 안선태 성도님






새가족들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고 계신 목사님




역시 감기로 목이 좋지 못한 상황이심에도 다락방을 통해 새가족들이 믿음 안에서 서가는 따뜻한 간증을 들려주신 윤용식 권사님, 감사합니다.




만나홀에서의 맛있는 식사






만나홀에서 따뜻한 사랑으로 섬겨주신 새가족 도우미 김오향 집사님!




좌측으로부터 김금숙, 김순태, 전기열 집사님


3/29(토) 오후 5:00 1/4분기 등록하신 새가족들을 모시고 목회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단한 현장 스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