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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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의 환자는 밤새워 이 밝아오는 아침을 맞기 위해 병과 싸우며 맞이 한다는
우리의 육신의 평안함과 게으름을 떨쳐 버리라는 변혁 목사님의 새벽 설교말씀을
묵상하며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이 새벽 이 아침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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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누구도 살아보지 못한 이 아침
2008.04.05 23:52
중환자실의 환자는 밤새워 이 밝아오는 아침을 맞기 위해 병과 싸우며 맞이 한다는
우리의 육신의 평안함과 게으름을 떨쳐 버리라는 변혁 목사님의 새벽 설교말씀을
묵상하며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이 새벽 이 아침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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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집사님의 모습 속에서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또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까지 올려 주셔 우리 마음을 정화시켜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의 만물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듣고자 합니다.
아침의 묵상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