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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12남승리 축하 축하
2008.04.27 17:13
누가 12남인지 14남전도회인지 모르시죠!!ㅎㅎ.. 모두 승리하셨습니다
백대헌 집사님(2개월전등록 교회행사 처음참석) 사랑합니다 /흰머리는 14남이 더 많음 ㅠㅠㅠ
서로 정정당당한 경기를 위하여!! //마지막 흰머리 많은 정창식 집사님 12남전도회 아님 ㅎㅎ
이승복 집사님의 마라톤 스트레칭!! 당일 한분도 부상당한 분이 없었습니다
강용수,임현민,방귀환,박태서 집사님!! 예사롭지 않은 몸풀기!!
12남전도회 사랑합니다!! 한수 배웠습니다!! 교만은 금물!!
12남 대 14남 전도회의 숨막히는 막상막하의 운동경기가 있었습니다/새벽부터 비가오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불꽃튀는 경기!! 전반전 14남전도회가 3:0으로 우승, 후반전 12남전도회가 5:0 우승. 12남전도회의 포기하지 않는 저력에 결국 14남전도회는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전도회간의 2시간에 걸친 땀과 열정의 친교와 이어진 식사교제(12남섬김)는 새로남 남전도회의 기쁨이었습니다. 경기를 통해 최근에 등록하신분들과의 친교로 교회정착과 신앙성장을 위한 남전도회의 필요성과 역할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백대헌 집사님(2개월전등록 교회행사 처음참석) 사랑합니다 /흰머리는 14남이 더 많음 ㅠㅠㅠ
서로 정정당당한 경기를 위하여!! //마지막 흰머리 많은 정창식 집사님 12남전도회 아님 ㅎㅎ
이승복 집사님의 마라톤 스트레칭!! 당일 한분도 부상당한 분이 없었습니다
강용수,임현민,방귀환,박태서 집사님!! 예사롭지 않은 몸풀기!!
12남전도회 사랑합니다!! 한수 배웠습니다!! 교만은 금물!!
12남 대 14남 전도회의 숨막히는 막상막하의 운동경기가 있었습니다/새벽부터 비가오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불꽃튀는 경기!! 전반전 14남전도회가 3:0으로 우승, 후반전 12남전도회가 5:0 우승. 12남전도회의 포기하지 않는 저력에 결국 14남전도회는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전도회간의 2시간에 걸친 땀과 열정의 친교와 이어진 식사교제(12남섬김)는 새로남 남전도회의 기쁨이었습니다. 경기를 통해 최근에 등록하신분들과의 친교로 교회정착과 신앙성장을 위한 남전도회의 필요성과 역할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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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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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2008.04.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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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08.04.28 10:36
할렐루야~
전반에 3:0의 점수차로 지고 있을때에는 농구스코어란 어두운 그림자에 불안했었는데
14남의 양보로 게임이 더욱 박진감 넘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날 슛중에 12남 박태서집사님의 논스톱 중거리슛은
제 축구인생(?)중 가장 멋있는 슛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완소슛~
그런데 12남 전도회 여러분ㅠㅠ,
그 승리감에 도취되어 제가 그만 잠자는 ??콧털을 건드리고 말았어요!
매일 아침마다 같이 운동하는 박영화집사님(17남)께 도전했드랬습니다!!
그냥 살짝 웃기만 하면서 쳐다보는 눈이 애처롭다는 뜻인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각 남전도회끼리 리그전을 펼쳐서 년말에 시상을 하는것도 어떨지 둘이 수다를 떨어보았습니다.
암튼, 저는 가서 그냥 널뛰기만 했는데 가보니 물도있고 공도있고 바나나도 있고^^
남모르게 섬기신 집사님들께 감사드리고 그 손들을 주님께서 축복해주리라 믿습니다. -
이승복
2008.04.28 10:43
ㅎㅎㅎ
정말 윤경호집사님께서 3골 다 드신 것 맞습니다.
왜냐하면 골키퍼였거든요.^^
축구는 몇년만에 해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할 때는 저도 축구화 사서 신고 가겠습니다.
박성수집사님 우리하고 끝내고 다른 전도회랑 하세요! ㅎㅎ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서인덕
2008.04.29 00:42
12남전도회 집사님들~ 추카추카 합니다*^^
울 남편 허윤선집사님도 보이네요.^^
멋진 골을 넣었다는 ㅋㅋ
좋지 않은 날씨에도 좋은 팀웍을 이루며
멋진 경기를 펼진 두 남전도회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담엔 응원 갈까요? ^&^ -
이영표
2008.04.29 09:55
부탁이 있습니다~~서인덕 집사님! ~ 12남전도회분들께 다시 경기한번 하라고 해주세요! 한번 이긴 후 재경기를 하지 않으려고 하십니다 (승리의 기쁨을 오래 간직하려고 하시는지~~ㅎㅎ)
허윤선집사님의 지칠줄 모르는 활약으로 졌습니다.. 다음부턴 전담마크 들어갑니다 ㅎㅎ
기습적으로 콧털 뽑히고 애닳고 말 많아진 14남전도회
스코어는 얘기 안하신다고 하고선...
정말 오랜만에 축구를 하신다는 회원도 계셨습니다만
즐겁게 다차지 않고(?) 경기를 마쳤습니다.
처음엔 진짜루 완패하는줄 알았다는 -.-
세골 모두 제가 먹었습니다.
삼점은 접고 시작한다는 허거덕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도 또 합시닷.
체력을 길러 섬기는 교회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두 남전도회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