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 소년부 최별(최성수, 권순천 집사의 차남) 학생이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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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부 최별(최성수, 권순천 집사의 차남) 학생이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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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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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찬
2008.07.0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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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경A
2008.07.03 09:49
교문에 걸린 자랑스런 아들의 이름
은진에게 再三 再四 자랑하시던 모습 *^.^*
재삼 재사가 아니라 백번이라도 자랑 할 만 합니다
大韓民國 第一의 國家大表 選手가 되어 世界로 나아가길....
이름 처럼(별) 빛을 발하길을 기도드립니다.
권순천집사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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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도사
2008.07.05 16:38
와..우리 권집사님 너무 좋으시겠어요
사람마다 각기 좋은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별이의삶이 되기를 기도할게요 -
나미혜
2008.07.10 11:54
멋지다 ~ 자랑스럽다~ 잘했다!!!
계속 주님 안에서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주님께 영광돌리며
별이가 귀하게 잘자라기를 소망합니다. ^^* -
강숙녀
2008.07.11 19:35
별~~~~정말 장하다. 수고했다.
권순천 집사님. 고생했습니다.
끝까지 유니게의 심령으로 양육하십시요.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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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순옥
2009.01.05 16:42
별아 반갑다.
유년부시절 개구진 모습으로 찬양대를 하던 별이 모습은 어데 가고 아주 아주 늠름한 태권 소년이 되어 나타나다니... 너무 반갑고 놀랍구나. 기특한 별이..
늘 또래 친구들 보면 별이는 잘 다니고 있지? 하고 물어보곤 했는데...
너의 특기가 태권도였나보구나...
더 좋은 실력으로 별이가 더 귀히 쓰임받기를 기도할께 ^^
목사님과 함께 머리 숙여 기도하는 모습에서 다윗과 같은 용맹을 옅볼수 있고
요셉과 같은 하나님을 향한 꿈을 느낄 수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