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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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전도사님과 여 20교구의 든든한 순장님들
찬양으로 시작
서정배 목사님의 교구를 위한 기도
폭립아 맛있게 익어라!
열심히 서빙하시는 전도사님
백선주, 정은현순장님 한학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외조에 수고 하신 남편님들 파이팅!
목사님과 여유 있는 시간 무슨 이야기 나누셨나용?
축복을!
여20교구가 한학기를 마치며 서정배목사님과 강숙녀전도사님 또 수고하신 교구순장님들 그리고 외조의 공을 잊을 수 없는 남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코밑이 즐거워야 마음이 더 열림을 실감했네요.....
식사후 탁구와 "You raise me up"과 "하나님의 은혜" 를 색소폰으로 연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최무용집사님의 생일이 겹쳐 최집사님이 대접한 향긋한 커피로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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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별 여 20교구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2008.07.14 22:46
강숙녀전도사님과 여 20교구의 든든한 순장님들
찬양으로 시작
서정배 목사님의 교구를 위한 기도
폭립아 맛있게 익어라!
열심히 서빙하시는 전도사님
백선주, 정은현순장님 한학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외조에 수고 하신 남편님들 파이팅!
목사님과 여유 있는 시간 무슨 이야기 나누셨나용?
축복을!
여20교구가 한학기를 마치며 서정배목사님과 강숙녀전도사님 또 수고하신 교구순장님들 그리고 외조의 공을 잊을 수 없는 남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코밑이 즐거워야 마음이 더 열림을 실감했네요.....
식사후 탁구와 "You raise me up"과 "하나님의 은혜" 를 색소폰으로 연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최무용집사님의 생일이 겹쳐 최집사님이 대접한 향긋한 커피로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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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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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자
2008.07.15 10:23
-
정순호
2008.07.15 10:57
사랑하는 교구장님*^^
며칠 동안 혼자 준비 하셔서 남편들까지 초대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긋 웃는 해님과 함께 저희 모두 정오의 해같이 빛나는 행복한 저녁 만찬
이었습니다. 박원종집사님의 멋진 섹소폰의 “바다같은 주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천국이 이와 같을 것이라 생각했지요.
서정배목사님 가족과 강숙녀전도사님까지 오셔서 자리가 더욱 빛나고 품격 있는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교구를 섬겨주시고 많은 위로로 저희들을 세워 주신 전도사님과
사랑하는 김숙희교구장님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무용집사님과 김화자집사님의 마무리 입가심(?) 에소프레소 커피까지 마시게 해주신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0교구 화~~이~팅!!! 알~~라~뷰^&^ -
강숙녀
2008.07.15 16:03
한없이 내리는 비를 보며 오늘 교구모임이 있는데.....아마 그땐 그칠거야....
모임시간 바로 전에 비는 거짓말같이 그치고 해가 환하게 나왔습니다.
교구장님 기도하시면서 몇일동안 수고하며 준비하심을 기억하신 우리 하나님은 역시 멋쟁이세요.
김숙희교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한 학기동안 마음을 다하여 교구 순장님들과 순원들을 섬겨주시고,
늘 부족한 여종을 사랑하셔서 격려해주심 잊지 않으렵니다.
이날 모임을 위하여 최고의 준비를 해 주심에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박원종집사님 '바다같은 주의사랑' '하나님의 은혜'를 섹소폰으로 연주해 주심 감사합니다.
한밤의 음악편지를 진행하는 것 같았어요.
피곤한 중에 격려차 오신 서정배 목사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여20교구 화이팅!!! -
백선주
2008.07.15 17:56
기가 막힌 날씨(한 차례 소낙비 후, 화창깔끔산들~저녁바람이 어우러진~!)와
완벽한 출석(기도축복 젤 마니 받은 자-울 남편)의 하모니 뒤에는
전도사님과 교구장님의 기도파워가 있었음을 누가 모르리요~!
일주일 전부터 계획하고 수고하셨을 교구장님의 수고가
세세히 눈에 밟히는 듯합니다.
새로남 안팎에서 알아주는 그 환상적인 음식 맛은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졸도? 직전의 맛이었던 거 아시죠?? ^^
남편들이 외조 잘 해주고
가정이 평안해야
저희 순장들이 잘 사역할 수 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고
늘 지혜롭게 섬겨주시고 중보해주시는 김숙희 교구장님의 헌신에 고개가 숙여지곤 합니다.
(일똥 차려엇!!! ^&^)
밤에 집에 가셔서 새벽 2시까지 설거지 도와주신
남편 박 집사님도 정말 만만찮으십니다.
정말 두 분 다 감동의 샘플이십니다요^^
후문에 의하면
서목사님 사모님을 비롯한 미녀7총사?를 앞에 놓고
색소폰 연주를 하려니 퍽 긴장하셔서
본 실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해 애석해하셨다는데
별 말씀을요~ 충분히 빛나셨고
저희를 이모저모로 행복+황홀하게 해주셨습니다
2학기 종강 때는 저희교구 주관으로
박집사님 색소폰 리사이틀 무대를 본격적으로 마련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요^^
그날 저녁도
늘 엔돌핀 제조역할을 맡는 정순호 집사님(자타칭 할리스홍보우먼)을 비롯하여
한 분 한 분, 보석처럼 쓰임받는 순장님들과의 교제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한 학기동안 주님의 은혜와
전도사님, 교구장님, 교구순장님들의 중보와 격려가
제게는 힘과 위로와 웃음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당~~ 꾸우벅~! ^&^
그나저나 이 순간,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그윽하게 안기는 커피내음으로
우리를 뽕~~~!가게 만드는 할리스에서의 휴식이 그리운 오후입니다.
비록 그날 밤,
에소프레소를 마시는 순장님들 옆에서 저는
우아하게 코를 벌름거리며(정집사님에게 구박?받으며~)
핫쵸코를 마셨지만요 ㅎ ㅎ
ps: 돌아오는 주일 교구모임 때 새로남카페로 모입십시요들!
그날 못 다 나눈 뒤풀이할랍니당! ^&^ -
김남정
2008.07.16 09:41
김숙희 교구장님 정말 영광스럽고 황송하고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꼭 왕궁에 초대 받고 호사를 누린 듯한 감미로운 느낌이 아직도 아련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 비온 뒤 맑게 갠 하늘과 깨끗한 잔디와 수목들, 저녁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아지트, 그 등나무 지붕 아래서
교구장님의 한국 최고 수준의 갈비요리를 비롯한 처음 본 듯한 갖가지 진귀한 요리들을
감사함과 경이로움으로 맛보며,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정집사가 20여교구인 것이 얼마나 행운이었는지요.
정집사가 교구장님을 멘토(맨날 멘토라고 자랑해요)로 삼고 열심히 순장일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믿음과 인격이 급성장하여 감사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제가 대접을 받았으니.. 거꾸로 되었습니다. 과연 교구장님을 직접 가까이 뵙고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늘 존경하던 온유하고 겸손하신 박원종 집사님을 가까이 모신 것도 너무 기쁜 일이었습니다. 연구원 투어와 탁구장에서의 일 잊을 수 없고요, 특히 밤하늘 멀리.. 또 우리 영혼 깊숙이 울리며 퍼져가던 아름다운 섹소폰 선율을 어찌 잊으리요.
이제 우리 부부는 두 분 집사님을 아예 멘토로 삼으려고 합니다. 인품과 섬김과 사랑과 믿음을 본받고자 합니다.
서 정배 목사님 내외 친히 오셔서 모두를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직접 요리를 나르시고 섬겨주셔서 정말 황송(당황)했습니다. 여 순장님들 오셔서 섬겨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댓가로 정집사한테 더 잘하고 외조할께요! 20여교구 파이팅! -
정은현
2008.07.16 10:59
아낌없는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구장님!!
올 상반기 동안에도 교구장님의 마음 다한 사랑의 수고가 있었기에 감사한 상반기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위의 음식들과 함께 한 사랑의 시간들로 미리 힘을 얻어 열매 가득한 사역을 기대하며
비전을 품어 봅니다.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
이영표
2008.07.16 11:44
가슴벅차도록 아름다운 마음다한 섬김의 손길이 아름답습니다. 순원뿐 아니라 순장들까지 섬기시는 귀한 교구장님들의 수고에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반가운 순장님들 함께 하고픈 순장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이승복
2008.07.16 12:02
그날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그날의 미각이 다시 느껴집니다.
4시경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폭우가 쏟아지더니 '언제 그랬냐'식의 좋은 날씨로 바뀌었습니다.
아마도 김숙희집사님의 수고를 주님께서 축복해주시기 않았나 생각됩니다.
좋은 곳에서 믿음의 좋은 분들과 좋은 음식을 나누며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숙희집사님의 사랑의 손길에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그 곁에서 묵묵히 도와주신 박원종집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날 체중관리한다고 폭립을 조금 먹었는데 못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서목사님과 강숙녀전도사님을 비롯한 함께한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반기에는 더욱 열심히 사역할 것을 다짐합니다!
화이팅! -
채곤자
2008.07.18 22:12
교구장님 사랑해요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모든것이 은혜였답니다.
음식 하나하나에 교구장님의 사랑이 묻어나와 참 행복했어요
박원종집사님의 색소폰연주로 환상적인 시간을 만끽했답니다
김숙희 집사님을 만난것이 제 인생의 행복입니다
서목사님과 강숙녀 전도사님의 섬김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하반기에는 더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
최광희
2008.07.26 12:27
김숙희 교구장님의 섬김은 예상치 못한 때에 놀랄 만큼 빛나지요.
박원종집사님의 섹서폰 연주도 곁들여 졌다니 천상의 분위기 였겠습니다.
집사님부부의 하모니로 인생 후반전이 더욱 아름다워지시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집사님 섬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날 너무 행복 했습니다.
최무용집사님 생일상을 집사님을 통하여 멋지게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 우리의 파티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새미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