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새로남 명문다락방 남5다락방의 속리산에서의 또 다른 만남의 시간이 정진방 순장님의 인도하에 밤 3시까지 수련원 인근 산하에서 있었습니다.
우리 남 5다락방의 그 시간 그 모습이 좋아보였던지 다른 다락방의 순장님과 집사님들께서 함께 하신 모습
새로남 명문다락방 남5다락방의 속리산에서의 또 다른 만남의 시간이
정진방 순장님의 인도하에 7일 밤 3시까지 수련원 인근 산하에서 있었습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다락방별 새로남 명문다락방 남5다락방의 속리산 기슭에서의 또 다른 만남의 시간
2008.08.12 09:31
새로남 명문다락방 남5다락방의 속리산에서의 또 다른 만남의 시간이 정진방 순장님의 인도하에 밤 3시까지 수련원 인근 산하에서 있었습니다.
우리 남 5다락방의 그 시간 그 모습이 좋아보였던지 다른 다락방의 순장님과 집사님들께서 함께 하신 모습
새로남 명문다락방 남5다락방의 속리산에서의 또 다른 만남의 시간이
정진방 순장님의 인도하에 7일 밤 3시까지 수련원 인근 산하에서 있었습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6
-
이영표
2008.08.12 10:46
"명문" 타이틀 자격있는 다락방 답습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정진방 순장님의 섬김과 사랑 그리고 망가짐은 막혔던 담이 무너지고 쌓였던 담이 낮아지는 소통의 관계가 됩니다. 어느곳에서 무슨일을 하든지 한바탕 웃음과 그 속에 담겨있는 깊은 사랑과 섬김은 함께한 모든 이에게 격려와 힘이 됩니다. 축구 예선전때에도 참석한 모든 선수들에게 팥빙수를 대접해 주셔서 큰 즐거움이 되어주셨습니다. 어린이같이 순수한 정진방 순장님! 사랑합니다. 한만덕 성도님도 순수함이 같은 수준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윤존이
2008.08.13 17:24
정진방집사님 저랑 안놀라주시던니ㅋㅋㅋ... 다락방식구들과 새벽까지 좋은만남의 시간을 갖으셨네요...
집사님이 자랑하시던 인물들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다락방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5다락방 화이팅!
-
최인숙A
2008.08.13 18:59
남5다락방 멋지네요.^^
많이 참석 하시고~왠지 어딘가에서 화목한 ㅎㅎㅎ웃음 소리의 줄처가 그곳이 였다는거지요.
정진방 박계숙집사님! 부렵습니다.
두분 가시는 걸음마다 하늘 향기 충만 하시고 좋은 다락방 되소서...... -
박인서
2008.08.15 07:50
정진방 순장님!!
남5다락방의 모습에서 참 좋으신 하늘 아버지의 은혜가
넘쳐남을 봅니다. 근디 명문다락방 인증은 어디서 받는건가여?
울 다락방도 받고 자퍼라.......... -
정진방
2008.08.30 14:36
이영표 집사님과 달리, 평소 댓글에 익숙하지 못하여 인색하기만한 제가 많은 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오늘 기쁨으로 감사의 글을 엽니다.
남 5다락방 믿음의 전사들과 함께한 귀한 시간들^*^
우리는 모두 주님의 귀한 보배의 사람들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김상욱 형제님의 변화를 통한 새로운 도전과 파워!!!
김용선 집사님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이 담긴 헌신!!!
이호섭 집사님의 편안하고 자상하며 넉넉한 마음!!!
한만덕 성도님의 소탈하고 풍요로운 베품의 가슴!!!
최준홍 집사님의 체계적이며 논리정연한 마인드!!!
진광호 집사님의 겸손한 믿음의 자세!!!
이래황 집사님의 내일을 향한 인내와 봉사의 마음!!!
새벽 3시까지 이어진 우리의 찬양과 은혜의 시간들, 며칠이 지난 지금도 그날의 찬양이 그립네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주는 나의 여호와......"
며칠전, 읽은 책 서두에 저자 목사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 우리는 외부의 조건들에 의하여 운명이 미리 결정된 피조물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행동을 수정함으로써 자신을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시키겠다는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주어진 시간까지 열심히 뛰고(운동 포함^*^),
생각하고, 기도하고, 달려가고.......
격려차 방문해 주신, 사랑하는 이영표집사님,열정의 윤존이집사님, 최인숙집사님,박인서 집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샬롬
남 5다락방 홧팅^*^ -
김상욱
2008.09.03 14:41
수련회 새벽의 남5 다락방의 열기가 아직도 느껴집니다.
남 5다락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