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처음으로 이 방에 사진을 올리게 되었네요. *^^*
어제 평송 대강당에서 이정인 기독 무용 공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새로남 중등부 CCD 팀의 깜짝 합동 공연도 있었답니다.
늘 중등부 사이트에만 사진을 올리다 우리 중등부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용기를 내어 사진과 글을 올려봅니다.
우리 중등부 친구들이 인사성이 없다고 미워(?)하지 마시고
그들이 수줍음이 많아서 낯가림이 심해서 그런거라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오히려 더 따뜻하게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중등부 친구들에게도 따뜻한 사랑과 위로가 많이 필요하답니다.
또한 이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선생님들과 목사님에게도 사랑이 담긴 격려와 축복 부탁드려요.
사랑의 시각으로 보면 이 친구들도 얼마나 예쁘고 귀엽고 멋지고 사랑스러운데요.
까칠하고 거칠게 또 무뚝뚝하게 반응할 때가 많지만 그래서 서로간에 오해하며 상처받기도 하지만
그건 관계를 만들어가며 성숙해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그 과정이 좀 많이 힘들긴 하지만... ^^;;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중등부 얘기를 하면 이렇게 정신없어져서..
더 많은 사진들은 중등부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주일학교 19일 이정인 기독 무용단과 중등부 CCD의 만남
2008.09.20 10:33
처음으로 이 방에 사진을 올리게 되었네요. *^^*
어제 평송 대강당에서 이정인 기독 무용 공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새로남 중등부 CCD 팀의 깜짝 합동 공연도 있었답니다.
늘 중등부 사이트에만 사진을 올리다 우리 중등부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용기를 내어 사진과 글을 올려봅니다.
우리 중등부 친구들이 인사성이 없다고 미워(?)하지 마시고
그들이 수줍음이 많아서 낯가림이 심해서 그런거라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오히려 더 따뜻하게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중등부 친구들에게도 따뜻한 사랑과 위로가 많이 필요하답니다.
또한 이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선생님들과 목사님에게도 사랑이 담긴 격려와 축복 부탁드려요.
사랑의 시각으로 보면 이 친구들도 얼마나 예쁘고 귀엽고 멋지고 사랑스러운데요.
까칠하고 거칠게 또 무뚝뚝하게 반응할 때가 많지만 그래서 서로간에 오해하며 상처받기도 하지만
그건 관계를 만들어가며 성숙해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그 과정이 좀 많이 힘들긴 하지만... ^^;;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중등부 얘기를 하면 이렇게 정신없어져서..
더 많은 사진들은 중등부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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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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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환
2008.09.20 10:54
-
강훈
2008.09.20 11:07
새로남 중등부 친구들도 대단하네요.
이런 달란트가 있다니..
축복합니다. -
진승령
2008.09.20 11:35
중등부 예람들의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람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새로남 중등부 ... 화이팅! -
류수영
2008.09.20 12:06
물론이지요. 사랑하는 우리 중등부 예람들 늘 사랑의 시각으로 기도하며 지켜 보고 있습니다.
감사와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어려서부터 선교원에 다니며 교회 본당에서 재롱 잔치하며 행사때마다 이쁘고 사랑스런 몸짓으로 사랑의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더니, 오늘은 온 몸과 맘으로 춤추며 예배하는 모습에 더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아 가슴이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정인 기독현대무용단에 중등부 쎔들에게 감사의 말을 마음담아 전하고 싶습니다. -하영,하윤 맘 드림-
-
이영표
2008.09.20 14:02
이정인 무용단과 중등부 CCD의 멋진 공연 축하드립니다. 이정은 선생님의 예람사랑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사랑의 모습 본받겠습니다. -
우상봉
2008.09.21 09:29
이정인 집사님. 주님께 영광돌리시는 집사님의 마음에 언제나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큰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윤경호
2008.09.22 10:47
멋집니다.
실제 공연을 보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다이내믹한 모습을 정적인 사진이 좀 더 잘 담아내긴 어렵겠지요?
예람들을 보면 언제나 긴장의 연속입니다. 예측이 안 되니까요 ^^;;
진땀을 흘리며 양육하시는 샘들에게 감사들 드리며...
또 미숙한 아이들을 지도하시며 고생하셨을 단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요 가장 뻣뻣한 시기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들 속에는 열정과 따스함이 넘쳐나리라 봅니다.
물론 다음 세대를 이를 우리들의 기대주요 희망이기도 하구요.
새로남의 중등부 모두를 사랑합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목사님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