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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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하지 마세요
사람이 뭔가 잘 하게 되면
자기의 의가 커져서 결국 교만해 집니다.
교만은 본인에게나 타인에게나 하나님께나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뭘 잘하면 잘 할수록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밖에 남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 하는 것' 으로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잘 하고, 못하고를 따져서
은혜를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원하면 그냥 주십니다. - 욕지 제일교회 9월28일 주보 중에서 -
제자훈련 13기 남제자 1반 MT로 다녀온 남해의 섬 욕지도의 풍경입니다.
소박하고 인심좋은 섬마을의 풍경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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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하지 마세요
사람이 뭔가 잘 하게 되면
자기의 의가 커져서 결국 교만해 집니다.
교만은 본인에게나 타인에게나 하나님께나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뭘 잘하면 잘 할수록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밖에 남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 하는 것' 으로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잘 하고, 못하고를 따져서
은혜를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원하면 그냥 주십니다. - 욕지 제일교회 9월28일 주보 중에서 -
제자훈련 13기 남제자 1반 MT로 다녀온 남해의 섬 욕지도의 풍경입니다.
소박하고 인심좋은 섬마을의 풍경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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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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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환
2008.10.0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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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화
2008.10.05 23:01
푸른 바다를 보니 가슴까지 시원해 집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실감나게 하는 멋진 풍경들입니다.
김창기집사님의 멋진 풍경사진이 새로운 힘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
조영환
2008.10.06 08:01
바다언덕위 하얀교회, 포구의 빨강지붕교회, 욕제제일교회.. 그 섬의 복음화를 위해 오래전 누군가의 씨뿌리고 헌신이 있었겠군요... 신안앞바다 증도의 문준경님같은 희생적 돌봄이..
암초 바위위에 쉬고 있는 가마우지 7마리까지도 선명하게 보이네요.. 벌써 따뜻한 남쪽바다로 찾아왔네요 ^^ -
6년이란 세월이 지났내요!!
섬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조그만 집을 얻었는데..
제자1반의 MT로 김창기 집사님의 솜씨가 마음껏 펼쳐
하나님의 작품인 욕지도의 또 다른 모습을 보았습니다!!
집사님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 드립니다. -
파란하늘에 옥빛바다 한폭의 그림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자연의 위대한 모습이군요..
자그마한 어촌에 교회의 단정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ps) 렌즈에 얼룩이 묻은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욕지 제일교회 글귀도 가슴에 와 닿는군요. 모두가 다 우리 주님의 참제자들이 죄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