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목요일마다 모여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워십 기도 정병단들은, 10월 16일 공주시에 위치한 이안숲속으로 가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전부터 끼어있던 안개가 가을의 정취를 한껏더 살려주었습니다. 오전엔 운치있는 안개를,오후엔 맑은날씨 따스한 햇살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들의 밝고 환한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괴목화석관에서...
잉어세마리가 나란히 줄을지어 모여들었습니다. 이모습이 흡사 목요일이면 교회로 발걸음을 옮겨 기도하시는 워십정병단의 모습과 닮아있는듯합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집사님들^^ 너무나 사랑해요^^*
제각기 포즈를 취하며...승리의 V,항복의두팔,사랑의 포즈~!
마직막으로 함류하신 오인금 집사님과 함께...
목요일마다 모여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워십 기도 정병단들은,
10월 16일 공주시에 위치한 이안숲속으로
가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118ha의 면적의 숲에 담겨진 자연의 모습들을 바라보며,
연신 하나님께서 만드신 오묘한 솜씨에 감탄하고 또 감탄 하였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호흡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며 살아가게 해주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기도의용사로 마음껏 사용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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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부서 워십 기도 정병단의 가을나들이
2008.10.18 01:24
목요일마다 모여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워십 기도 정병단들은, 10월 16일 공주시에 위치한 이안숲속으로 가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전부터 끼어있던 안개가 가을의 정취를 한껏더 살려주었습니다. 오전엔 운치있는 안개를,오후엔 맑은날씨 따스한 햇살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들의 밝고 환한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괴목화석관에서...
잉어세마리가 나란히 줄을지어 모여들었습니다. 이모습이 흡사 목요일이면 교회로 발걸음을 옮겨 기도하시는 워십정병단의 모습과 닮아있는듯합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집사님들^^ 너무나 사랑해요^^*
제각기 포즈를 취하며...승리의 V,항복의두팔,사랑의 포즈~!
마직막으로 함류하신 오인금 집사님과 함께...
목요일마다 모여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워십 기도 정병단들은,
10월 16일 공주시에 위치한 이안숲속으로
가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118ha의 면적의 숲에 담겨진 자연의 모습들을 바라보며,
연신 하나님께서 만드신 오묘한 솜씨에 감탄하고 또 감탄 하였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호흡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며 살아가게 해주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기도의용사로 마음껏 사용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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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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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금
2008.10.1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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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숙
2008.10.18 08:20
아름다운 자연 속에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참으로 즐건 날이였습니다 이안 숲속이 더 아름다웠던 것은 우리 워십 식구들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시16:6 " 영광스런 시은의 향기를 위하여 뿌리의 역활을 충성스럽게 감당하시는 예배 정병단 여러분은 언제나 아름답습이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순미집사님 홧팅~~!!! -
김진규
2008.10.18 09:37
'워십 기도 정병단'이라....
멋진 이름입니다. 멋진 이름답게 하나님 나라의 일에 멋지게 쓰임받는 기쁨을
충만히 누리는 축복이 언제나 삶 속에 함께하시길.... -
이문숙
2008.10.18 09:38
김순미 집사님 수고 많이하셨네요.
계룡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나들이하니 몸과 마음이 새로워진 기분입니다.
주님도 기뻐하셨을 거예요.매주 성실하게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집사님들 화이팅합시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늘아버지게께서 당신의 뜻을 교회와 열방가운데 펼치실것을 확신하며....
집사님들 사랑해요... -
박인서
2008.10.18 10:17
할렐루야~
이렇게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곳을 다녀오셨군요. 주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참 좋으신 하늘 아버지의 풍성한 은혜를 마음껏 누리고 오신 워십 기도 정병단 집사님들의
기도의 열매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울다락방 김순미 집사님 화이팅........ -
이영숙
2008.10.18 14:27
새로남 교회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어색한 저에게 목요 워십 기도단 집사님들을 만나게 하시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웃으며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평생을 기도로 섬기고 싶은 저에게 집사님들의 모습은 이안숲속 어느 꽃보다도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작은 기도모임을 통해 우리 교회가 우리 가정이 나아가 우리 사회가 더 나아가 우리 세계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기를 기도합니다. 미인 집사님들 정말 사랑합니다. *^ ^* -
서동우
2008.10.18 20:39
보이지 않는 기도의 수고로 교회의 영적 원동력을 퍼 올리시는 여러분의 헌신, 마음 깊이 존경합니다.
솔로몬의 옷보다 더 아름다운 들 꽃, 기도단 한 분 한 분이 그 날에 들 꽃이라 불려지겠지요.
눈에 띄지 않던 산야도 하나님의 때가 이르면 곱게 물이 들 듯, 들 꽃은 그렇게 피어나지요.
맑은 곳에 자주 가시고, 맑은 공기 한 껏 마시고, 맑은 사역 잘 감당하세요. ^_^
-
박동창
2008.10.19 10:41
워십기도정병단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담임목사님께 큰 힘이되며,
워기단의 단원님들의 삶에 주님의 축복이 충만 할 줄 믿습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들, 그 심령의 아름다운은 우리에게 기쁨이됩니다. -
문효숙
2008.10.20 07:32
하나님의 위로자로 워십을 찾아 주신 주 안에서 사랑하는 장로님, 집사님 고맙습니다~꾸벅~^^ 맘 담은 격려에 힘입어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처럼 성실하게 행진하겠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들을 꽃보다 아름답다 여기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