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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중등 예람들의 모습




PK의 열정적인 CCD와 주님을 만난 감격과 간증이 있었던 공연이었습니다.




























지난 10월 19일 중등부 예람들이 기도로 준비한 LOVE & 러브 축제를 지하 체육관에서 가졌습니다.
모든 중등부 선생님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사랑 듬뿍 담은 마음과 마음은 이미 예람들에게 흘러 넘쳤습니다.

1&2부로 예배를 나눈 후, 다시 한 번 함께 예배드린 LOVE & 러브 축제는 예람들이 그동안 전도대상자를 놓고 기도하며, 준비한 결실을 맺는 시간이었습니다. 587명의 중학생들이 대전시 중학생 1%(600명)의 빛과 소금이 되어 비전센터를 꿈꾸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겠노라고 고백하고 다짐한 헌신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LOVE & 러브는  "Be a Disciple, Make Disciples"(제자가 되라! 제자를 삼으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떤 스승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과 목적 그리고 삶이 달라진 사람들의 예화를 통해(헬렌켈러와 앤 설리번 선생님, 박지성과 히딩크 감독, 박진영과 비, 그리고 임요환과 최연성) 누구의 제자가 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통해 우리의 영원한 주님이시요, 스승이신 예수님을 만날 때, 참 기쁨과 평안과 인생의 놀라운 변화가 있음을 증거하였습니다.

PK(Promise Keepers)의 CCD 공연 또한 처음 교회에 나온 친구들에게 크리스천 문화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PK의 간증을 통해 만난 하나님을 전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새로남 중등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한 부분인 청소년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학생들의 비전센터가 될 수 있도록, 한 영혼 한 영혼이 믿음 안에서 영적 거장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중등부 김현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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