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라인을 넘어가는 공을 살리기 위해...
공중볼 경합중...
아쉬운 실점 장면... 페널트킥은 선방했는데 흘러나오는 공을 차는 상대방을 막지 못하고 실점..
같은 편인데.....
마이볼... 골키퍼 선방..
결승전 시작..
앗.. 공이 뒤에서...
교구대항 축구대회 사진입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행사 제2회 교구대항축구대회 마지막
2008.10.20 18:29
라인을 넘어가는 공을 살리기 위해...
공중볼 경합중...
아쉬운 실점 장면... 페널트킥은 선방했는데 흘러나오는 공을 차는 상대방을 막지 못하고 실점..
같은 편인데.....
마이볼... 골키퍼 선방..
결승전 시작..
앗.. 공이 뒤에서...
교구대항 축구대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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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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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태주
2008.10.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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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08.10.20 20:15
멋진경기를 위해 묵묵히 모든준비를 하신 손길들에게 감사를드리고싶습니다 참석은못했지만 우리교구가우승했다는 소식에 깜짝놀랐습니다 황집사님 어서 쾌차하시고 길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방철박사님 수고하셨구요 신임카메라맨으로 수고하신 김지성형제님 수고하셨어요 담엔 저도 참석해서 우승의 기쁨을 누리고싶습니다 -
황정철
2008.10.20 20:25
지성형제! 사진 잘 찍었네요.
니콘 D300 이 실력 발휘하는 순간인가? *^^*
몇 장의 사진만으로도 그날의 생생함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해요.
우선
시합당일 맑은 하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4월달 한빛교회배 축구대회(24개팀 출전)에서 새로남교회 축구선교회가
우승을 통해 많은 분들이 축구에 관심을 가지시고 많은 신입회원분들이 가입하셨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이어서 10월 스포츠클럽달을 맞이하여 교구별 축구대회도 잘 진행되어 기쁩니다.
늦었지만,
오랫동안 준비하시며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합 당일 병상에 있으면서 마음만은 운동장에 있었습니다.
그라운드를 누비고 싶어 몸은 간질간질했습니다. 함께 모여 땀흘리며 운동할 수 있다는 행복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또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류석진 코치님께서 실시간 상황을 사진과 문자로 전송해 주셨어 좋았습니다. ^^
우승하신 바울팀에게 박수를 보내드리며, 엄청 바쁜신 가운데 시합준비로 수고하신
길태주 집사님 개인적으로 많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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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철
2008.10.20 20:30
우정욱 집사님!
처음에 사진보고 놀랐습니다. *^^*
축구로 통해 더 젊어지시고 멋있어 졌습니다.
나중에 운동장에서 만나면 그 비결 알려주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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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호
2008.10.20 22:00
교구대항 새로남의 F.C
와~~아~아~~~~!!! 짝짝짝...수고 많으셨습니다.
순간의 멋진 장면들이 현장을 보는 듯 살아있습니다.(지성형제의 사진솜씨인가?)
팀의 승부를 위해 한치의 양보 없이 몸을 던지는 한분 한분의 열정적인 모습!!!
역시 새로남 F.C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대항에서 길집사님팀이 졌다는 소문이 장안에 쫘~~~아~악 ^^;;
이제 마라톤으로 오셔야 할 날만 남은 듯...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김효선집사님, 승부에 몰입된 듯 심각한 진윤섭집사님
마라톤에서도 무릎 붕대 너덜거렸던(?) 백덕열집사님 또 축구에서도...ㅠㅠ
격렬한 몸싸움과 아쉬운 실점 장면,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로남 F.C 파~~이~팅 ^_~ -
조성산
2008.10.21 08:59
모두가 즐거워 보이는군요...
공중볼 경합하는 하용정 집사님, 표정이 압권입니다~~ ㅋ ^^ -
박상용
2008.10.21 13:54
부족한점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맜있게 드셔 주셔서
저의 정집사가 놀랍고 감사 하다고 합니다.^^
제가 바쁜 관계로 끝까지 자리 지키지 못해서 아쉽지만
집사님 모든분이 탄력적이고 넘치는 파워는
과거 기드온의300군사 못지않게 박력있고 완젼~멋졌어요.
세상 어떤 축구팀도 대적이 없을줄 믿습니다.. -
정방철
2008.10.21 17:22
이번 교구 축구대회는 작년보다 규모가 커져서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
하지만, 노련하시고 축구잘하시고, 동안이시고, 목소리 크신 우리 길태주 회장님의 지휘아래..
무사히 잘 끝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찬 모임이 되기를 소망해보면서~~
가을엔.... 축구하세요~~~^^;;
*지성아 사진찍느라 고생 많았당~~~
-
이원복
2008.10.22 08:33
지성님, 멋진 장면들을 올려 주시어 고맙습니다.
올해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작년 1회때의 소중하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새롭게 떠오릅니다.
사진을 보다보니 보고싶었던 김성식 목사님이 계시네요.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어 올립니다.
저는 대한민국 서부전선 최북단에서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신 임무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최전방 포병대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들과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그곳에... -
김지성
2008.10.22 10:50
아직부족한 실력인데..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을 위해 노력할께요..ㅎㅎ -
정순호
2008.10.22 11:09
지성형제*^^
우연(?) 인지는 몰라도 나름 멋진 사진이네요.ㅋㅋ
순간 포착도 잘 했고 무엇이든 우연이란 없으니까
더운 땡볕에서 고생한 보람의 물증이겠죠?
지성형제의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 배려하며 섬기는 자세가
늘 보기 좋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쭈~~우~~~~욱!!! ^_~
알~~~라~뷰^^* 지~~서~~엉!
-
정순호
2008.10.22 12:56
추~웅~~~성!!!*^^*
이원복 대대장님!
대한민국의 최북단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멋진 집사님 반갑습니다.
지성형제랑 김성식 목사님만 보이셨나요?
추운겨울 목사님과 함께 포병대대장 취임식 때 축하하러
갔었던 김유화, 정순호집사도 기억나시죠?
마라톤 사진도 보시고 댓글 하나정도는 남겨주셔야죠.ㅎㅎ
상냥하고 귀연(?) 홍성희집사님도 넘보고 싶어요.
언제 대전으로 오시나요? 새로남교회 2부 헌금위원들은 집사님
부부와 다시 만날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V -
윤지석
2008.10.25 16:13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제가 끝까지 남아 있었으면 결선의 판도가 바뀌었을 수도 있었는데 (?) 쩝 아쉽네용
감사합니다.
(2008. 10.18(토))
이번 대회는 교구담당 목사님들의 의견을 모아 6개팀이 출전했습니다.
요 셉 : 부부 1-5교구, 남1교구 (양구혁 목사) / 황정철 집사
바 울 : 부부 6-10교구, 남2교구 (김성식 목사) / 최유선 집사
다 윗 : 부부11-12교구, 남3교구 (변 혁 목사) / 김구, 서동우 집사
느헤미야 : 부부13-14교구, 남4교구 (유성일 목사) / 안병옥 집사
삼 손 : 부부15-16교구, 남5교구 (김상준 목사) / 백덕열 집사
다 니 엘 : 부부17-18교구, 남6교구 (박창규 목사) / 진윤섭 집사
혜천대학교 운동장 2곳을 사용하여 오전에 예선을 거쳐
오후에는 순위 결정전을 가졌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막강 바울팀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축구의 매력은 모두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경기가 시작되면 예수님께 집중하듯이 공에만 집중하고
골인의 목표 아래 모두가 한마음 한뜻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대회에도 너무나 많은 분들이
수고와 헌신을 해주셨습니다. 각 팀의 운영위원을 맡아 주신 분들
(황정철, 최유선, 김구, 서동우, 안병옥, 백덕열, 진윤섭 집사님)과
새벽부터 짐을 나르며 경기 전체를 뒤에서 돕고 섬겼던 대학, 청년부
(방철, 현진, 주현, 지성, 기태, 기환, 우태, 병현, 목원 형제)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자리를 빛내주셨던 김용태 장로님과 각 팀 응원식구들,
이밖에 맛있는 점심을 위하여 전날부터 준비해 주셨던 박상용(정덕례) 집사님과
운동장 예약을 위해 큰 손을 써 주셨던 강 훈 집사님...
무엇보다 이날의 주인공이셨던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알차고 재밌고 즐거운 축구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z
Football Club Saeronam
회장 길태주 집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