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 새벽1시까지 가는 접전끝에 우승을 차지한 제자11기팀! 축하합니다.
▲ 경기 시작전 멋진 연주를 해주신 트리오팀! Fl. 황현숙 집사님, Vln. 최장우 형제(사랑의교회 영광찬양대), Ob. 박주원 자매
▲ 넓은 체육관에서 홀로 남겨진 천사처럼....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준 은빈자매^^ 고마워요~
▲ 격려사를 해주고 계신 김용태 장로님
▲ 깜짝 방문!! 조성희 사모님의 격려사 한 말씀...
▲ 의식도 중요하죠?!
▲ 풋살경기의 품격을 한껏 높여주신 정진방 집사님께 감사의 기념패를 전달하고 한 컷!!
▲ 제자 11기의 응원 때문에 졌습니다
▲ 결선에서 제일 먼저 탈락했지만 최고의 열정을 보여주신 제자12기
▲ 이 분들이 계셔서 경기장 분위기는 화사했답니다!!
▲ 준우승을 차지한 제자10기 선수들!
▲ 우승의 기쁨을 주님과 함께..
▲ 준우승한 10기도 수고하셨어요^^
.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행사 풋살클럽 결선현장을 가다!!
2008.10.21 15:22
▲ 새벽1시까지 가는 접전끝에 우승을 차지한 제자11기팀! 축하합니다.
▲ 경기 시작전 멋진 연주를 해주신 트리오팀! Fl. 황현숙 집사님, Vln. 최장우 형제(사랑의교회 영광찬양대), Ob. 박주원 자매
▲ 넓은 체육관에서 홀로 남겨진 천사처럼....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준 은빈자매^^ 고마워요~
▲ 격려사를 해주고 계신 김용태 장로님
▲ 깜짝 방문!! 조성희 사모님의 격려사 한 말씀...
▲ 의식도 중요하죠?!
▲ 풋살경기의 품격을 한껏 높여주신 정진방 집사님께 감사의 기념패를 전달하고 한 컷!!
▲ 제자 11기의 응원 때문에 졌습니다
▲ 결선에서 제일 먼저 탈락했지만 최고의 열정을 보여주신 제자12기
▲ 이 분들이 계셔서 경기장 분위기는 화사했답니다!!
▲ 준우승을 차지한 제자10기 선수들!
▲ 우승의 기쁨을 주님과 함께..
▲ 준우승한 10기도 수고하셨어요^^
.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12
-
김진규
2008.10.21 15:30
-
강훈
2008.10.21 16:14
이영표 집사님! 축하드려요...
그러나^^ 언제 다시 한 번 하시죠
그 때는 제가 다시 10기의 골대를 확실히 지키겠습니다.ㅋㅋ -
이영표
2008.10.21 17:02
축하,기쁨," 제1회 새로남 제자훈련 기수대항 풋살대회 11기 우승"
할렐루야! 제1회 우승이 11기 라는데 역사적 기념의 가치가 있습니다. 제자1기부터 13기까지 기수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한 경기였습니다/ 매경기마다 제자훈련 선,후배간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격려가 충만한 경기였습니다. 제자11기의 우승의 이유?? 궁금하시죠!ㅎ
첫째: 훈련의 기쁨 지속적 유지. "평생 훈련, 평생 사랑, 평생 동역"의 목적으로 훈련생 시절 훈련받았던 그 시간에 자발적인 훈련을 하자는 취지로 매주 월요일 지금까지 훈련의 기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둘째: 새벽1시까지 남아서 단합된 응원으로 상대방의 사기를 꺽어놓은 응원단 동역자들이 계셨습니다. 김정일 응원단장은 11기의 영원한 응원단장 입니다. 여러분들의 우렁찬 함성으로 선수들은 힘든 줄도 모르고 펄펄 날아다녔습니다 .
자랑스런 11기 대표선수: 서창석,송인갑,유제준,윤지석,이성기,이학진,이영표,지대영,최유선,홍경의 (10명)
* 새벽1시 경기가 끝날때까지 참석하셔서 함께 기뻐하시고 축복해주시고 시상해주신 오정호 목사님과 교역자분들의 성도사랑에 감사와 사랑드립니다/평생기억에 남는 시상식이였습니다.
* 1회 대회를 기쁨가득한 축제분위기로 의미있게 준비하신 정진방 준비위원님과 관계자분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사모님의 격려,황현숙 집사님,은빈 자매의 찬양은 대회의 격을 올려주셨고 긴장을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아쉬워 한 준우승팀 10기 선배님들~ 실력의 차이는 확인 되었습니다??만ㅎㅎ 또 해야죠! 좀 있다가!!
단. 3,4위 팀하고 승리하면 한번 그때가서 생각해보죠~ㅎㅎ //10기 선배님 사랑합니다
*1기부터 13기까지 적극적인 참석과 응원으로 한마음 한뜻된 여러분을 기쁨으로 사랑합니다. -
박병진
2008.10.21 17:21
황현숙 집사님! 귀한 연주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가문의 영광! 선수들에게 행복입니다!
장우 형제! 주원 자매! 축하합니다! -
송인갑
2008.10.21 17:41
11기 파이팅!!!!!!!!!
한경기 한경기가 결승전이었던것 같습니다.
예선전 부터 결승전까지 1:0 승부경기였으니까요.
11기 응원전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특히 박성수 집사님의 목발응원열정과
남편을 위한 부인집사님들의 꾀꼬리같은 함성이 우승의 원동력이되었던것 같습니다.
다음경기에는 다른 팀들의 응원전도 기대가 됩니다.
스포츠로 하나되었던 동역자집사님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샬롬- -
황정철
2008.10.21 18:46
단합된 모습속에서 우승하셨군요*^^*
선배님들의 제1회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
박인서
2008.10.21 23:19
11기가 우승을 못하면 어쩌나 했었는데 ... 왜냐구요?
훈련때부터 우리는 풋살만 했거든요. 수료후 훈련시간에 맞춰 풋살로
체력과 팀웍을 준비했던 11기가 우승하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여? 풋살하면 11기...
아마 억울해서 도전할 기수가 있을테니 대비하셔야 할듯...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정진방
2008.10.21 23:24
3주간에 걸친 새로남 풋살 드라마^*^
1차전 개막식과 3차전 결승전에도 참석하셔서 큰 힘이 되어 주셨는데, 좀 더 아쉬우셨던지 자정이 넘은 시간에 시상까지 해주신 우리의 버팀목! 담임 목사님^*^감사 감사합니다. 아! 그런데 사모님까지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신 아름다운 발걸음을 우리는 축복과 기쁨으로 기억합니다
2번의 축사를 해주신 새로남의 큰 기둥이신 김용태 장로님, 2차전 축사와 기도로 잔잔한 감동을 주신 전용범 장로님^*^
너무도 많은 분들의 수고를 잊을 수가 없네요.......
개막식에 이어 연주를 해주신 새로남의 숨은 진주 황현숙 집사님과 최장우 형제, 박주원 자매, 특송의 심은빈 자매, 2차전 사랑의 트럼펫 연주자 손인철 집사님^.^감사 감사♬♬
심판? 어렵지요..... 서정배 목사님과 위재용 목사님의 정성 담긴 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맡겨만 주세요” 하면서 3회전 전경기의 부심으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유용만 집사님!유 집사님을 사랑의 전도사로 추천합니다^*^
궂은 일 마다 않으신 진광호 집사님, 윤존이 집사님, 진갑선 집사님, 하용정 집사님,임제하 집사님, 신종학 집사님, 길태주 집사님, 분주한 일정 중에도 팀의 승리를 위하여 몸을 던진 강 훈 집사님, 제자반 대표로 수고하신 집사님들^*^ 무지하게 감사드립니다
10기 집사님들 수고하셨고, 11기와 결승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역시 11기와는 용호상박이군요. 지난번 축구장에서의 승리는 10기, 풋살은 11기. 절묘한 분배(?)
11기 집사님들 축하하고 또 축하...이영표 집사님 축하 파티에 꼭 부르시길>>>>>
고재영집사님, 김유식 집사님과 13기 후배 집사님들의 투혼(?) 사랑합니다♥
만남의 축복과 어울림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
황정철
2008.10.22 18:36
정진방 집사님, 이영표 집사님, 윤존이 집사님 풋살 진행을 준비하신다고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사진속에서 충분히 느낄수 있습니다.
연주에 따른 음향준비에 감사패에 음식에 대단하십니다.*^^*
저가 그 마음을 알죠? 많은 분들은 이분들로 통해 즐겁게 운동하셨겠네요*^^*
모두들 사랑합니다. -
김용태
2008.10.23 22:00
풋살팀원,제자훈련동기생,주심,부심,정진방집사님,이영표집사님 등등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승팀 축하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건전한 스포츠정신과 강인한 체력을 모아 헌당때까지 이어가시기를 소원합니다. -
정순호
2008.10.24 10:50
오~마~나~~~~아*^^
풋살 경기장에 환한 웃음의 담임목사님*^^*
보드랍고 살가운 살인(?) 미소 머금고 깜짝 출현하신
조성희사모님과 함께 하다니... (부러버라^^::)
우리 새마클에도 언젠가 깜짝 출현 해 주실 날이 있을까? (기대 만땅 ^&^)
깔끔하게 정돈되고 단합된 풋살 팀과 연주까지...
아름다운 조화입니다.
풋살팀~~~화~이팅!!! -
윤지석
2008.10.25 16:08
정진방 집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첫 대회를 아릅답게(?) 준비하고 풋살은 마치 2부 행사 같았습니다. 풋살 대회를 아름답게 준비해 주신 모든 분게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정말로 우승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선수로, 응원으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1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