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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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15다락방 무주나들이
산행에 앞서 허기진배를 도토리묵으로 일단 채우시고...
여집사님들의 찜질을 위해 가마솥에 불을 피우는 중이예요. 방이 따뜻해지려면 3시간이 걸린답니다.
무주 삼도봉올라가는길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작품을 눈으로 보며 마음으로 찬양하고...
한현옥권찰님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아름다운 들풀들...
권찰님부부의 다정하신 뒷모습... 무주야외모임을 위해 수고 많으셨어요...
김광신-한현옥권찰집사님부부, 이철권-도경임순장집사님부부, 김선환-정원숙성도님부부,잉꼬부부예요.. 남겨진 한영섭성도님은 혹여 바람에 불씨가 날릴까 불씨 지키시고, 채민병집사님은 아이들 데리고 이제 올라오시고^^
삼겹살파티... 남집사님들께선 고기 구우시고, 여집사닙들께선 고기 기다리시고 ㅎㅎ 먹는 즐거움을 맘껏누리며...
마음의 아름다움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노은15다락방을 위해 애쓰시는 도집사님과 한집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삼겹살을 기다리며 상추를 들고 계시는 집사님의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불판을 바꾸기전에 조개구이로... 조개와 꼬막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그리워라 조개구이...
조개구이가 눈깜짝할 사이에(마음의 시간^^)끝나고 삼겹살파티 2탄인데요.. 그많은 삼겹살을 끝까지 다구웠답니다. 삼겹살로 가득채워진 마음을 사랑으로 흘러 보내려구요..
삼겹살파티 3차 겸 식기도2차.. 여집사님들이 찌개를 끓이셔서 밖에서 구운 삼겹살을 들고들어와 새로운 식사분위기로.. "주님.. 우리 순원들의 위가 소화불량에 걸리지 말게 하옵시고..."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라!!! 역시 노은15다락방~~~
벽난로(팻치카?)에 불이 훨훨타고 우리의 3차 만찬도 즐겁고 기쁨으로... 고구마도 구워먹었는데 식사모습에선 전혀 안드신듯...자연속에선 소화도 잘된답니다.
뜨겁게 타는 온돌바닥처럼 여집사님들의 마음도 뜨거운 사랑으로...
노은15다락방의 무주야외모임이100% 참석한 가운데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이제 3개월된 햇병아리같은 다락방이예요.
순원들의 조그만한 아픔에도 함께 기도하시며 마음쓰시는 이철권순장님의 애정어린 시선으로 어색함은 걷히고, 만남의 시간을 기다리시며 기쁨으로 순원들을 맞을 준비하는 복된 다락방으로 성장하고 있지요.
무주 야외 모임은 버~~어~~ㄹ~~~써 친해져버린 가족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속에서 아름다운 시간들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지고자 계획되었답니다.
순장님은 앞서 계획한 출장도 포기하시고 참석하셨죠 ^^
그래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겠죠?
모처럼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하니 몸과 마음이 기쁨과 감사로 가득~~~~했구요.
찜질방은 얼마나 뜨거웠던지 우리나라 사람들을 때문에 지옥불의 온도가 훨씬 강해졌다는 믿지못할 뉴~우~스도 믿어질 정도였답니다.
무주모임을 위해 한현옥 권찰님께서 멋진 장소를 제공해 주셨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별장주인께선 기도의 위력을 아셨던지 기도만 많이 해주면 O.K라 하셨다네요.
별장부부께서 새로남교회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는 멋진 주님의 자녀가 되시길 함께 기도해 봅니다.
함께 참석하여 기쁨과 행복을 나누신 노은15다락방 순원님들 모두모두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노은15다락방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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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10/30일 노은15다락방 즐거웠던 무주나들이.
2008.11.10 22:04
노은15다락방 무주나들이
산행에 앞서 허기진배를 도토리묵으로 일단 채우시고...
여집사님들의 찜질을 위해 가마솥에 불을 피우는 중이예요. 방이 따뜻해지려면 3시간이 걸린답니다.
무주 삼도봉올라가는길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작품을 눈으로 보며 마음으로 찬양하고...
한현옥권찰님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아름다운 들풀들...
권찰님부부의 다정하신 뒷모습... 무주야외모임을 위해 수고 많으셨어요...
김광신-한현옥권찰집사님부부, 이철권-도경임순장집사님부부, 김선환-정원숙성도님부부,잉꼬부부예요.. 남겨진 한영섭성도님은 혹여 바람에 불씨가 날릴까 불씨 지키시고, 채민병집사님은 아이들 데리고 이제 올라오시고^^
삼겹살파티... 남집사님들께선 고기 구우시고, 여집사닙들께선 고기 기다리시고 ㅎㅎ 먹는 즐거움을 맘껏누리며...
마음의 아름다움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노은15다락방을 위해 애쓰시는 도집사님과 한집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삼겹살을 기다리며 상추를 들고 계시는 집사님의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불판을 바꾸기전에 조개구이로... 조개와 꼬막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그리워라 조개구이...
조개구이가 눈깜짝할 사이에(마음의 시간^^)끝나고 삼겹살파티 2탄인데요.. 그많은 삼겹살을 끝까지 다구웠답니다. 삼겹살로 가득채워진 마음을 사랑으로 흘러 보내려구요..
삼겹살파티 3차 겸 식기도2차.. 여집사님들이 찌개를 끓이셔서 밖에서 구운 삼겹살을 들고들어와 새로운 식사분위기로.. "주님.. 우리 순원들의 위가 소화불량에 걸리지 말게 하옵시고..."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라!!! 역시 노은15다락방~~~
벽난로(팻치카?)에 불이 훨훨타고 우리의 3차 만찬도 즐겁고 기쁨으로... 고구마도 구워먹었는데 식사모습에선 전혀 안드신듯...자연속에선 소화도 잘된답니다.
뜨겁게 타는 온돌바닥처럼 여집사님들의 마음도 뜨거운 사랑으로...
노은15다락방의 무주야외모임이100% 참석한 가운데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이제 3개월된 햇병아리같은 다락방이예요.
순원들의 조그만한 아픔에도 함께 기도하시며 마음쓰시는 이철권순장님의 애정어린 시선으로 어색함은 걷히고, 만남의 시간을 기다리시며 기쁨으로 순원들을 맞을 준비하는 복된 다락방으로 성장하고 있지요.
무주 야외 모임은 버~~어~~ㄹ~~~써 친해져버린 가족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속에서 아름다운 시간들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지고자 계획되었답니다.
순장님은 앞서 계획한 출장도 포기하시고 참석하셨죠 ^^
그래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겠죠?
모처럼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하니 몸과 마음이 기쁨과 감사로 가득~~~~했구요.
찜질방은 얼마나 뜨거웠던지 우리나라 사람들을 때문에 지옥불의 온도가 훨씬 강해졌다는 믿지못할 뉴~우~스도 믿어질 정도였답니다.
무주모임을 위해 한현옥 권찰님께서 멋진 장소를 제공해 주셨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별장주인께선 기도의 위력을 아셨던지 기도만 많이 해주면 O.K라 하셨다네요.
별장부부께서 새로남교회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는 멋진 주님의 자녀가 되시길 함께 기도해 봅니다.
함께 참석하여 기쁨과 행복을 나누신 노은15다락방 순원님들 모두모두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노은15다락방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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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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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서
2008.11.10 23:11
-
장재훈
2008.11.11 10:46
가을의 아름다운 색과 집사님들의 정겨움이 잘 어울리는 노은 15다락방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노은 15다락방이 모일때마다 은혜와 기쁨이 넘치고, 든든히 서가길 기도하겠습니다.
늘 한결같은 충성됨으로 저희 사역반 동역자들의 모범이 되시는 이철권 순장님의 아름다운 섬김을 저희 12기 사역반 동역자들이 따라가겠습니다. -
강경찬
2008.11.11 11:07
노은15다락방의 정감있는 무주나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철권 순장님의 소박하고 진솔한 섬김을 통해
다락방가족들이 행복해 질 것으로 믿습니다. -
이병곤
2008.11.11 11:29
항상 보는이의 마음에 편안한 웃음을 주시는 스마일맨 이철권순장님과 노은15다락방의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운치있는 가을산에 삼겹살 파티까지~~~ 부럽습니다 ^^*
항상 주님의 섬김이 다락방에 충만하고 은혜를 많이 나누는 노은15다락방이 되기길 기도합니다 -
이영표
2008.11.11 18:07
단단히 약 올리는 노은15다락방 ㅋㅋ ! 이철권순장님! 이거 너무 하시는 것 아닌감요~ ㅎㅎ. 순원분들 모두가 무주 원주민들처럼 순박스럽고 이웃 사촌같아요~~ . 말씀,기도, 사랑의 공동체 모습입니다.. 따랑해요~ -
문효숙
2008.11.11 23:03
구절초 향기 보다 더 은은한 노은 15다락방의 향기군요~근디 넘 많이 드신다^^소낙비 같은 주사랑으로 날마다 행복하셔요 샬롬~!!! -
이영승
2008.11.12 20:56
항상 편안합을 주시는 이철권 순장님!
노은15다락방 주님의 사랑으로 향기나는 다락방!!!
좋은 모습 감사합니다. -
이철권
2008.11.12 21:15
조용한 가운데서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고 가정에는 열심으로, 다락방을 위해 헌신하시는 노은 15 다락방 집사님들, 햇병아리 순장의 부족한 부분을 늘 넘치도록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집사님들의 가정에 풍성히 넘쳐나길 바랍니다. -
김진규
2008.11.13 09:34
마치 친한 친척들의 모임처럼
사랑이 넘치고 은혜가 넘치는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내는군요...^^
더욱 더 주님의 사랑을 실천해나가는 다락방 되세요....^^
가을의 정취와 다락방의 분위기가 어루러진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이철권 순장님이 섬기는 다락방의 모습 첨 보니 더욱 정겹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