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당시 이 허허 벌판을 보면서 (사실은 그 이전부터 ^^) 새로남가족들은 '꿈'을 공유하였습니다. 한세기 전부터 "새로남비전 2000"을...ㅎㅎ (2000.8.18)
다함없는 감사를 사랑의 주님께... 성전건축 작정 봉헌...(2000.11.19)
정림건축과 성전 설계 계약식 조인 장면 (2000.11.26) 저녁예배 후 * 숨은그림찾기하시듯 보시면 당시 주보 표지모양도 찾을 수 있습니다. 옛 추억이 되살아나는 듯.. ^^
마지막 봄은 유채꽃으로 장식..이후, 이곳을 통해 탄생&성장할 수많은 새생명들을 꿈꾸며.. (2001.4.26)
수많은 기도가 모이고 모여... (2001. 5. 15) 부지 현장에서 4기 사역훈련생과 함께
만년동에 드러날 새성전의 모습이 설계도와 함께 공개됨으로, 이젠 가시적으로 새성전의 모습을 떠올리며 기도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2001.11.18) 추수감사주일 저녁예배 후 * 관찰력이 뛰어난 성도라면 "어라~ 비전센터가 현재와는 다르네?" 할 수 있겠죠? ..더 큰 꿈을 주셨습니다.
성전건축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목적/방법/사람/결과 지금 되돌아보면 인도하심에 감사가 절로 ^^ (2002. 2.1) 금요일 밤
(2002. 2.1) 금요일 밤 시공업체 및 감리업체선정을 목전에두고 하나님의 뜻에 합한 선택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였습니다. 근래에 오신 새로남가족들에겐 생소한..당시 탄방동 지하예배실 모습입니다. ^^
LG 건설과 정림건축이 각각 시공 및 감리업체로 선정되었고 시공 및 감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02.2.17) 주일저녁예배 후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며 새성전을 건축하겠습니다. 모든세대가 합심하여 다짐. (2002.2.24) 기공예배 ... 단상의 세대대표자 사진을 비교해 보며 세월의 흐름과 오고가는 세대를 실감합니다. ㅠ.ㅠ
내 아직 어리지만....현세대의 신앙의 바톤을 이어받을 기대주들..^^(2002.2.24) 기공예배
글로리홀에 울려퍼질 장엄한 찬양을 미리 듣습니다^^ 2002.2.24) 기공예배 연합성가대찬양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 첫삽을 뜹니다. (2002.2.24) 기공예배
모두 기뻐하며 축하하며 기공감사예배를 마쳤습니다. (2002.2.24) 기공예배
본당글로리홀의 지붕이 완성되었습니다. 상량감사예배 당일 모습니다. (2003.2.16)
상량감사예배...비전센터의 공사상황도 보입니다. 성가대가 제 위치를 잡았습니다. (2003.2.16)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계속 헌신하겠습니다. 상량감사예배 (2003.2.16)
상량예배를 마친 후 온 교우들이 공사현장을 탐방하였습니다. 이곳은 현재 체육관입니다. (2003.2.16)
성도님들이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비전센터에서 글로리홀쪽을 바라보았습니다. 비전센터와 글로리홀을 연결하는 '생명의다리'는 아직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2003.2.16)
순장훈련을 마치고 차세대교육현장이 될 비전센터 공사현장을 찾았습니다. (2003. 5. 4)
이곳은 어디일까요? 아마도 현재 본당2층 그레이스홀 단상위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목사님과 순장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현장방문 내내 소리통을 들고 계신 임대열 집사님 생각이 나네요 ^^ 도주원집사님 함께 잘 계시지요? (2003. 5. 4)
오랜 과정을 거쳐 이번 주일 헌당감사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그 과정 과정의 은혜를 다시 한번 나눠보고자...
게시판이 허용하는 사진이 22장으로 제한되어있군요.
이후 사진은 따로 정리하여 소개하겠습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행사 성전 헌당 & 과정의 은혜
2008.11.12 12:21
당시 이 허허 벌판을 보면서 (사실은 그 이전부터 ^^) 새로남가족들은 '꿈'을 공유하였습니다. 한세기 전부터 "새로남비전 2000"을...ㅎㅎ (2000.8.18)
다함없는 감사를 사랑의 주님께... 성전건축 작정 봉헌...(2000.11.19)
정림건축과 성전 설계 계약식 조인 장면 (2000.11.26) 저녁예배 후 * 숨은그림찾기하시듯 보시면 당시 주보 표지모양도 찾을 수 있습니다. 옛 추억이 되살아나는 듯.. ^^
마지막 봄은 유채꽃으로 장식..이후, 이곳을 통해 탄생&성장할 수많은 새생명들을 꿈꾸며.. (2001.4.26)
수많은 기도가 모이고 모여... (2001. 5. 15) 부지 현장에서 4기 사역훈련생과 함께
만년동에 드러날 새성전의 모습이 설계도와 함께 공개됨으로, 이젠 가시적으로 새성전의 모습을 떠올리며 기도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2001.11.18) 추수감사주일 저녁예배 후 * 관찰력이 뛰어난 성도라면 "어라~ 비전센터가 현재와는 다르네?" 할 수 있겠죠? ..더 큰 꿈을 주셨습니다.
성전건축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목적/방법/사람/결과 지금 되돌아보면 인도하심에 감사가 절로 ^^ (2002. 2.1) 금요일 밤
(2002. 2.1) 금요일 밤 시공업체 및 감리업체선정을 목전에두고 하나님의 뜻에 합한 선택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였습니다. 근래에 오신 새로남가족들에겐 생소한..당시 탄방동 지하예배실 모습입니다. ^^
LG 건설과 정림건축이 각각 시공 및 감리업체로 선정되었고 시공 및 감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02.2.17) 주일저녁예배 후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며 새성전을 건축하겠습니다. 모든세대가 합심하여 다짐. (2002.2.24) 기공예배 ... 단상의 세대대표자 사진을 비교해 보며 세월의 흐름과 오고가는 세대를 실감합니다. ㅠ.ㅠ
내 아직 어리지만....현세대의 신앙의 바톤을 이어받을 기대주들..^^(2002.2.24) 기공예배
글로리홀에 울려퍼질 장엄한 찬양을 미리 듣습니다^^ 2002.2.24) 기공예배 연합성가대찬양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 첫삽을 뜹니다. (2002.2.24) 기공예배
모두 기뻐하며 축하하며 기공감사예배를 마쳤습니다. (2002.2.24) 기공예배
본당글로리홀의 지붕이 완성되었습니다. 상량감사예배 당일 모습니다. (2003.2.16)
상량감사예배...비전센터의 공사상황도 보입니다. 성가대가 제 위치를 잡았습니다. (2003.2.16)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계속 헌신하겠습니다. 상량감사예배 (2003.2.16)
상량예배를 마친 후 온 교우들이 공사현장을 탐방하였습니다. 이곳은 현재 체육관입니다. (2003.2.16)
성도님들이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비전센터에서 글로리홀쪽을 바라보았습니다. 비전센터와 글로리홀을 연결하는 '생명의다리'는 아직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2003.2.16)
순장훈련을 마치고 차세대교육현장이 될 비전센터 공사현장을 찾았습니다. (2003. 5. 4)
이곳은 어디일까요? 아마도 현재 본당2층 그레이스홀 단상위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목사님과 순장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현장방문 내내 소리통을 들고 계신 임대열 집사님 생각이 나네요 ^^ 도주원집사님 함께 잘 계시지요? (2003. 5. 4)
오랜 과정을 거쳐 이번 주일 헌당감사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그 과정 과정의 은혜를 다시 한번 나눠보고자...
게시판이 허용하는 사진이 22장으로 제한되어있군요.
이후 사진은 따로 정리하여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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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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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권
2008.11.12 21:44
조영환 집사님, 역사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은 또다른 도약을 위한 힘이 아닐까 합니다. 오정호 담임 목사님의 확고한 목회철학과 밑바탕이 튼튼한 새로남은 하나님의 사명을 다함에 한치의 모자람이 없을 것으로 믿읍니다. -
이길성
2008.11.12 22:49
새성전을 계획하신 분도, 이루신 분도, 받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고있어왔지만, 사진으로 보니 늦게 새로남 식구로 합류한 저도 그 역사의 현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조 집사님의 영상 기록에 대한 센스도 엿보이는군요. 이 모든 일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김진규
2008.11.13 09:26
정말 아름답고 감격스러운 장면들입니다.
모든 일은 우연히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헌당 이후 더욱 더 아름답게 쓰임받는 교회가 되길 기도하며... -
송인갑
2008.11.13 13:15
오! 놀라와라 !!주를 향한 한마음~.
하나님의 계획이~.
주님의 축복이~.
성령님의 역사가~.
건축의 과정들이 은혜롭네요.
하나님사랑합니다.
-
윤미경
2008.11.14 17:17
새삼 옛 추억들이 마구마구 스치네요.
성전 부지라며 말뚝만 박혀있는 자리에서 손에 손잡고 기도하며 '꿈'을 품었던 일!
탄방동에서 1부 새벽예배, 콘테이너 박스로 되어있는 만년동(현재 예배당) 한켠에서 2부 새벽예배를 드리던 일!(늦잠잔 날은 만년동에서^^)
상량감사예배 때 빔과 철재 기둥등 곳곳에 기도제목및 예배당건축에 대한 감사, 소원등을 적었던 듯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
조영환집사님! 시간을 거꾸로 돌린듯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조영환
2008.11.15 09:16
그렇지요.. 근래에 오신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예베당 안의 철제빔 골조에 수없이 직접 매직으로 새겨놓았던 당시의 소원, 감사제목들... 그 기도,감사가 헌당감사예배의 밑거름이 되었지요. 그때 쓴 끌로리홀 철제빔 기둥의 (X-선 시선으로 ㅎㅎ) 사연들을 가끔 본답니다. 언젠가는 지금 성전이 해체될 때 (지구상의 어떤 건축물도 내구수명연한이 있어 영원할 수 없지요) 그 사연을 발굴할 수도 있겠네요..윤집사님 손자의 수십대 후손에 의해.. 즐거운 상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