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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훈 집사님과 최은하 집사님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할렐루야 찬양대와 함께...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집사님 가시는 길에 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동안 할렐루야찬양대를 맡아 지휘해 오셨던 최훈 집사님이 박사학위를 마치기 위해 우상봉 장로님께 지휘봉을 넘기고 미국으로 가십니다.
할렐루야 찬양대를 위해 교회를 위해 얼마나 많은 헌신과 수고를 하셨는지는 우리 모두가 알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집사님의 학업과 사역, 가정(최은하 집사님, 성혁, 재혁)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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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아름다운 출발 - 최훈 집사님
2008.12.28 18:27
▲ 최훈 집사님과 최은하 집사님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할렐루야 찬양대와 함께...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집사님 가시는 길에 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동안 할렐루야찬양대를 맡아 지휘해 오셨던 최훈 집사님이 박사학위를 마치기 위해 우상봉 장로님께 지휘봉을 넘기고 미국으로 가십니다.
할렐루야 찬양대를 위해 교회를 위해 얼마나 많은 헌신과 수고를 하셨는지는 우리 모두가 알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집사님의 학업과 사역, 가정(최은하 집사님, 성혁, 재혁)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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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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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08.12.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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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2008.12.28 22:35
떠나보내기 너무도 아쉽지만
매주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를 볼 수 없음이 또다른 슬픔이지만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집사님과 집사님 가정에 풍성하게 임하시길 기도하며.... -
김윤희
2008.12.29 06:26
그동안 은혜와 감동있는 찬양을 들어서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외득
2008.12.29 06:47
최훈 집사님 제가 집사님이 좋아 목양 마을을 좇아 왔더니 가시기에요. 흑흑 장도의 꿈을 안고 떠나시는 집사님 내외 모든 기도대로 이루시고 돌아 오십시요 저는 1부 예배라 찬양대에서 지휘하시는 모습 아주 예전에 보고 못봐서 정말 그리워하다가 떠나 보내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 오세요.bye -
양병태
2008.12.29 10:26
할렐루야 찬양대의 영감있는 찬양에 매 예배마다 은혜받았습니다~ 학업 무사히 마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용~~^.^ 집사님, 사.랑.합.니.다~!! -
손석원
2008.12.29 14:27
할렐루야!
최훈 집사님과 함께 한 지난 4년 찬양의 시간들이 저에게는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었습니다.
특히 3년 전 성탄절때 헨델의 "메시야" 대곡을 준비하면서 보여 주셨던 집사님의 신앙심과 사려 깊은
인간미.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순수한 열정으로 찬양 대원들은 물론, 온 회중들의 심금을 울리게
하는 집사님의 헌신은 우리 모두의 기억속에 길이길이 남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집사님의 학업과 계획하는 모든 일, 그리고 최은하 집사님,성혁,재혁이 모두의 앞날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 합니다.샬♬롬 -
김남정
2008.12.29 15:00
이시렴 브디갈따 아니 가든 못 할쏘냐
집사님 없는 새로남교회, 상상이 안됩니다. 진짜!
가시난닷 도셔오쇼셔~ 꼭, 부디...제발... -
권오천
2008.12.29 17:51
샬롬!
멋지고 열정적인 찬양대 지휘로 은혜롭고 아름답게 하모니를 이루어
천군천사도 흠모하는 찬양을 드리기 위하여
할렐루야 찬양대를 이끄신 최집사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에벤에셀과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가정과 학업위에 함께하셔서
축복된 미국 생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나미혜
2008.12.29 22:14
최훈 집사님의 세련되고 멋지면서도 따뜻한 지휘를 당분간 볼 수 없음에 참 아쉬운 맘 들지만,
하나님의 더 크신 계획아래 그 길을 인도해 주신 줄 알기에 꾹 참으렵니다.
특히 늘 은은한 미소와 부드러운 말씨, 그 인품은 더욱 예쁜 최은하 집사님 사랑합니다.
제자반을 통해 집사님과 만남은 큰 축복이었습니다.
주님이 집사님 가정을 축복해 주시고,
집사님의 기도처럼 주님이 기뻐하시고, 귀히 사용하시는 가정으로 쓰임받으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
김옥동
2008.12.30 08:35
만남의 축복을 통해 영광 받으실 주님을 축복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향한 열정과 주님 향기로 멋진 지휘로
새가족 심방 받으시던 날 가랑비가 부슬부슬오는데 소면을 말아내시던 최은하집사님
그 따스한 섬김을 잊을 수가 없네요
미국유학이 주님의 비전과 꿈이 아름담게 펼쳐지는 귀한 시간이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정순재
2008.12.30 10:00
집사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들이 아쉽게 다가옵니다.
지난 4년간의 동역하는 가운데 집사님의 신앙과 열정적인 지휘..
찬양대를 사랑하신 집사님의 향기가 항상 기억될 것입니다.
집사님! 영원하신 하나님이 집사님 가정의 처소가 되시며....돕는 방패시요,
영광의 칼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하심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류강선
2008.12.30 23:35
"돌이켜 보니 대전시향에 온것이 새로남교회에서 사역하라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이었고 그것이
제게는 축복이었습니다."라고 고백했던 최집사님의 아름다운 믿음과 섬김을
할렐루야 찬양대원 모두 마음속 깊이 감동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하나님과 새로남교회와 할렐루야 찬양대가
있잖아요! 할~렐~루~야~!! -
유성희
2008.12.31 13:02
"꿈을 주신이도 하나님 이시요"
이를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야로 동행 하심을 믿으며.
존경하는 집사님!
더 큰 일을 이루기 위해 떠나시는 길에 섭섭한 마음이야 대수일 수 없습니다.
아무나 하지않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높은 비상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
최훈
2008.12.31 21:17
사랑하는 새로남 가족 여러분!
여러분들의 사랑과 격려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저와 가족에게 주신 사랑, 더욱 정진하여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저희들은 하나님 은혜로 이 곳 달라스에 잘 도착하여 적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돌이켜 보니 할렐루야 성가대에서 제가 받은 은혜와 축복은 저의 삶의 자양분이었습니다.
성가대에서 같이 지휘하고 찬양할때가 가장 행복했습니다.
어떠한 규모의 오케스트라나 화려한 무대보다도 예배때 깊은 영혼에서 울리는 찬양을
형제들과 연합하여 하나님께 드릴때 제게는 가장 큰 기쁨과 위로가 됬습니다.
이것이 진정 제가 해야할 일이라고 확신 합니다.
부족하고 가야 할 길이 아직 멀었지만 음악적으로 더욱 성숙해져야 하는것도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
최선의 공교한 찬양을 드리기 위함이 아니겠는지요!
할렐루야 찬양대 여러분, 새로남 교회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 때문에 행복했고 힘이 났습니다.
저와 제 가족(은하, 성혁, 재혁)은 영원히 새로남의 일원임을 기억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성실히 준비되어 꼭 새로남에 돌아가 신앙생활과 찬양을
드리기를 우리 온 가족은 소망합니다.
새로남의 모든것이 그립고 눈에 선합니다.
지금, 송구영신 예배 드릴 시간이군요!
몸은 이곳에 있지만 마음은 그 곳에서 같이 찬양하고 있음을 기억해 주십시오.
새로남 성도 여러분! 할렐루야 찬양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달라스에서 최훈 가족 드림
-
강숙녀
2008.12.31 23:26
최훈 집사님!
반갑습니다.
그렇잖아도 내심 궁금했었는데...
송구영신예배(3부/오후11시) 할렐루야찬양대에서 [축복]을 찬양하는데 왜 그리 집사님가족이 생각나는지요.
마음으로 크게 따라 부르면서 계속 집사님이 그리웠답니다.
집사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장도의 길에 올랐으니 최선을 다하여 음악의 거장이 되어 오실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최은하 집사님!
보고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마음다한 기도 꼭 응답하실 것을 믿으며...주안에서 승리하시길! -
최은하
2009.01.01 00:44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들..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는 시간이라 글을 올립니다.
정신없이 떠나온 가운데 그리움과 아련함이 가득합니다.
집과 차등 아직 모든것이 셋업이 안된 상태라 자주 인사 못드리는 것 이해해 주세요.
존경하는 오목사님,사모님, 그리고 전도사님,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모든분들, 특히 할렐루야 성가대여러분과 사랑하는 제자반 사역반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그리운 마음 가득담아서...... 최은하집사올림.
-
최성혁
2009.01.01 08:47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목사님 많이 보고싶어요~~~ 성가대 집사님들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
조훈제
2009.01.01 18:17
의젓하고 자랑스러운 성혁~ 반가워~ 사랑해~ -
조훈제
2009.01.01 18:18
사랑하는 최 훈 집사님~
12월 마지막 주에는 집안의 조사와 경사 및 중요한 계약, 원고마감시한이
겹쳐져 대전에 있지 않는 바람에 마지막 가시는 모습을 뵙지 못했습니다.
너무 죄송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달라스에 무사히 안착
하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최 훈 집사님과 최은하 집사님의 또 다른 고향이자 성혁, 재혁에겐 원적지
가 되는 그 곳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지혜의 바다, 은혜의 바다, 사랑
의 바다, 사역의 바다 속으로 깊이 잠겨 계시다가 2년 후에 또 다른 아름
다운 모습으로 뵙길 소망합니다.
잠시 잠깐 최 훈 집사님과 가정을 우리로 하여금 맛보게 하신 하나님께서
최 훈 집사님과 그 가정이 우리 새로남교회의 성도들에게 얼마나 귀하고
큰 은혜의 존재였는가를 느끼게 하시려고 2년 동안 빼가신 것으로 알겠습
니다.
저희로서는 2년 동안 하나님을 열심히 찬양하고 저희의 믿음, 사랑, 헌신,
찬양의 실력을 갈고 닦아 2년 뒤에 뵐 때에 부끄러지 않는 모습을 뵐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최 훈 집사님과 최은하 집사님과 성혁, 재혁에게 필요한 지혜,
체력, 건강, 물질, 돕는 환경과 사람의 복을 때를 따라 예비하시고 내려주
시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의 깊이와 넓이과 높이를 마음껏 체
험케 하시길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남에서 조훈제 올림.
P.S. 벌써부터 이렇게 그리움이 가득한데 한 달이 지나면 그 그리움이 얼
마나 쌓일꼬~ -
최훈
2009.01.01 19:28
조 훈제 집사님, 못 뵈고 와서 마음이 서운 했는데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항상 주신 사랑 격려 감사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새로남의 소중함이 더 느껴 지네요.
조금 전에 이 곳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면서 새로남과 할렐루야 찬양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조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하며 강 집사님과 두 자녀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강숙녀
2009.01.01 23:40
그리운 최은하 집사님!
지금은 사역반 방학이라 좀 덜하지만
사역반 개학을 하면 어쩔까 걱정입니다.
집사님의 마음다한 찬양이 그리워서 말입니다.
목소리 높여~, 하나님의 사랑, 바다같은 주의 사랑등 주옥같은 찬양을 들을 수 없음이...
달라스의 생활이 빨리 안정되길 바랍니다.
최훈집사님, 성혁,재혁 보고싶습니다. -
조훈제
2009.01.02 00:48
아니~ 사역반에서만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했단 말입니까? 다음에는
새로남의 모든 성도들도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최은하 집사님~ 한국에 오실 때마다 새로남에서의 특송을 부탁드립니다.
최 훈 집사님~ 반갑습니다. 거의 14-15시간의 비행에 많이 지치고,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시기 위해 몰 구석 구석을 다니시면서 이중으로 지치셨을
텐데도 이렇게 새로남 사이버 공간으로 들어오셔서 최 훈 집사님께서 가장
존경하시는 오정호 목사님께 인사도 드리고 새로남의 모든 성도들에게도
인사해 주시면서 새로남 사이버 교회를 활성화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비록 몸은 지구 반대편으로 서로 떨어져 있지만 계속 소통과 간증과 교재
의 역사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009년 0시 예배에서 하나님께
올려드린 찬양을 하나님께서 흠향하시고 최 훈 집사님과 최은하 집사님의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모두 응답하시길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기도드립니다.
베푸신 사랑과 배려와 은혜에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조훈제 올림.
(강숙녀 전도사님은 어딜 가니나 그 넘치는 사랑으로 절룩거리시네요. 보기
가 좋습니다. 강숙녀 전도사님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박성수
2009.01.02 17:59
앗~ 성혁이다~^^~
언제봐도 멋진 성혁아!
실시간댓글에서 네 이름을 보니 얼마나 반가운지!
처음 봤을 때는 지금 재혁이만했었는데 말이야.ㅋㅋㅋ
열심히 놀고 열심히 책보고 열심히 교회다니거라~
쿨가이가 되어 나타날 성혁이를 기대한다. -
유미영
2009.01.02 21:47
사랑하는 최은하집사님!
2년 동안 같이 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가네요..
그리고 웬지 가슴이 찡~~~ 하네요.
벌써 보고 싶고 가까이 있지 못함이 못내 아쉽지만 이렇게 인사라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항상 넉넉한 웃음,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제자1반의 언니같은 막내동생으로
우리들에게 기쁨이 되어준 집사님 사랑해요 !!
달라스에서의 생활이 빨리 정착되고 집사님이 하고자 하는 모든일들이
잘되기를 기도할께요. 항상 건강하고 최훈집사님과 성혁재혁 모두 늘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
채현주
2009.01.03 09:50
보고싶은 최집사님!!
어떤 최집사님일까???
마치 곁에 있는 것 같은 댓글의 현장!!!
멋져부렁~~~~
만날때까지 쭉 교회 홈피를 통해 교감을 나누길 바람니다.
온가족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푹 잠기길 소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켜주신 좋으신 하나님께서
집사님 가족들의 장도에 늘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여호와이레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집사님가정의 하나님 이십니다.
잊지않고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