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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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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9일 남 8 다락방이 종강 모임 후 아쉬움을 남기며 성탄목 앞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항상 진솔하시고 인자하신 이화선 순장님, 한 해 동안 은혜와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순원의 수는 적지만 사역훈련생 2명, 제자훈련생 1명을 배출한 저력있는 다락방입니다.

신수성가하여 믿음의 명문 가문을 이루는 복된 집사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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