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2008년 다락방을 마무리 하며 공주산림박물관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항상 시간에 쫓겨 충분한? 교제를 나누지 못했는데
이날 만큼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서로의 삶의 간증들을 나눌수 있어 좋았습니다.
일년간 우리 순원들을 보살펴준 윤경호 순장님 고맙습니다.
2009년도 사진속 순장님의 손동작같이
우리 송촌3 다락방 모두의 최고의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화이팅!!!
다음날 출근을위해 일찍가신 임학기, 김정하 집사님 가정,
그리고 업무때문에 참석 못한김충환, 이영실 성도의 가정과
쌍둥이 아빠 정상국성도 사진에서 빠져 아쉽네요.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다락방별 송촌3 훼밀리 1박2일
2009.01.04 23:23
2008년 다락방을 마무리 하며 공주산림박물관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항상 시간에 쫓겨 충분한? 교제를 나누지 못했는데
이날 만큼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서로의 삶의 간증들을 나눌수 있어 좋았습니다.
일년간 우리 순원들을 보살펴준 윤경호 순장님 고맙습니다.
2009년도 사진속 순장님의 손동작같이
우리 송촌3 다락방 모두의 최고의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화이팅!!!
다음날 출근을위해 일찍가신 임학기, 김정하 집사님 가정,
그리고 업무때문에 참석 못한김충환, 이영실 성도의 가정과
쌍둥이 아빠 정상국성도 사진에서 빠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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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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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2009.01.05 08:26
송촌3 다락방을 축복합니다. 윤경호 순장님으로, 중등부 총무님으로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9년 한해에도 더욱 충성스럽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며 일신우일신하는 귀한 한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윤경호
2009.01.05 08:48
ㅎㅎ 사진이 넘 잘 나왔네요
부족한 순장을 만났음에도 모두가 축복하며 격려해줬던 한 해였습니다
이제 새로이 다락방을 편성하게 되어 아쉽게 잠시 헤어져야 하는 가정도
있지만 주 안에서 언제나 한 가족으로 아름다운 소식들만 전하며 살면 좋겠습니다
멋진 작품을 만들어주신 김창기 집사님, 연말이라 모두가 분주했을텐데도
기꺼이 참석해주신 모든 순원가정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한 해 더욱 발전되고 변화된 모습으로 순원들을 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정순호
2009.01.05 09:59
ㅋ아이들도 올망졸망(?)
포근한 다락방이네요.
믿음의 확대 재생산현장을 보듯 합니다.
넘 행복해 보여서 새로남지 실을까 했더니
헤어지는 가정들이 있군요.
송촌3다락방 새해에도 주님 기뻐하시는 참된
일꾼으로 아름답고 복된 소식들을 전해들기를
소망합니다.
샬~~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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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9.01.05 10:46
사랑과 헌신의 윤경호선생님! 있는 곳마다 아름다운 모습의 발자취와 향기를 남기시는군요. 아름다운 다락방가족 1박2일을 통해 더욱 사랑가득한 다락방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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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조
2009.01.05 12:13
앗!!!
중등부에 소문난 윤경호원로총무선생님.
중등부 총무 사역을 마치시고
그 팽팽하던 얼굴에 주름살이...흰 머리카락이...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헌신하던 총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핫따찌유끼꼬 전임 중등부선생님.
반갑습니다.
이제 중등부로 다시 돌아오심이 어떨런지?
봉지에 든 사탕을 꼭 쥐고있는 자녀의 모습에서
사랑이 넘치는 다락방임을 알 수 있겠네요.
순원들을 섬기시는 순장님의 모습이 그려 집니다.
-
박태자
2009.01.06 00:47
윤경호 김은숙집사님 1년동안 사랑과섬김으로순원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즐거운 순장님 되세요 송촌3다락방 홧팅 -
김남정
2009.01.06 09:09
인자하신 윤경호 총무님, 다락방도 중등부처럼 평화가 넘치는군요. 빡센 신임 총무가 좀 걱정입니다만 윤총무님이 다져논 넓은 터전 위에 벌써부터 서둘러 씨를 뿌리고 가시적인 충실한 열매들을 맺고 있는 걸 보면 영표 총무님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유끼고 샘 부부도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모두들 새해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
김진규
2009.01.06 22:07
드뎌 훼밀리가 떴군요...^^
언제 어디서나 믿음직스럽고 듬직하신 윤경호 집사님~~
가시는 곳마다 축복의 통로로 크게 쓰임받으시길...^^ -
윤충한
2009.01.07 06:24
늘 환하게 웃으시는 순장님 멋지십니다.
다락방 순원들도 참 맑고 밝은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순장님의 마음이 순원들에게까지 귀한 모습으로 전이 된 듯 합니다.
새로남 교회의 목사님이 추구하시는 소그룹 모임의 모델이 되는 다락방이 되시기 소원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다락방이 되시고 모두 웃고 건강한 가정들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
장재훈
2009.01.07 15:35
한 장의 사진이 다락방의 아름다운 연합을 말해줍니다.
중심에서 환한 미소와 넉넉한 사랑으로 섬기시는 윤경호 순장님을 통하여
다락방 모든 식구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넘쳐나는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다락방이 새롭게 편성되더라도 송촌 3 훼밀리의 아름다운 향기가
가는 곳마다 흘러넘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