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12월 28일에 있었던 최훈 집사님 환송회 사진을 이제야 올려 드립니다.
2년간 최훈 집사님과 함께 찬양할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웠더랬습니다.
So Long 인사는 나중에 만남을 기약하며 하는 인사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어디에 계시든 주안에 한 지체로서 하나님 품안에 함께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12월 28일에 있었던 최훈 집사님 환송회 사진을 이제야 올려 드립니다.
2년간 최훈 집사님과 함께 찬양할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웠더랬습니다.
So Long 인사는 나중에 만남을 기약하며 하는 인사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어디에 계시든 주안에 한 지체로서 하나님 품안에 함께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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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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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09.01.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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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2009.01.19 18:39
떠나셨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이렇게 계속해서 홈피상에서 뵙게 되니....^^
떠나셨어도 계속해서 관심가져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택진
2009.01.21 13:18
두분의 집사님의 모습을 여기서 뵐 수 있네요...
저는 2부예배를 드려서 지휘하시는 모습을 많이는 보지를 못했지만 가끔 뵐때마다 참 열정적으로 지휘를 하신다는 느낌에 너무 매력이 넘치십니다.
최은하 집사님도 지난 한해 동안 금요심야기도회에서 은혜롭게 찬양을 인도해주셨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집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많은 가족들이 새로남교회에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귀한 역사하심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너무도 반가운 단어가 눈에 뜨여 보니 과연 최훈집사님 최은하집사님의 모습이^^
그래요. 집사님이 가시면서 so long~의 의미와 함께 so long하셨죠.
집사님 생각날때면 늘 아무걱정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집사님과 항상 함께 하실 것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집사님부부와 성혁이 재혁이를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