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원때문에 행복한 박선주집사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름다운 계절과 세상을 주신것을 찬양하며 "둘로스"란 배안에서 선장 예수님과 순원들과 함깨 대청호반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기들 때문에 많이 힘들고 분주하지만 항상 우선순위를 잃지 않는 우리 다락방 새댁들, 또 묵묵히 뒤에서 기도로 섬기시는 최진선집사님과 권주영집사님, 그리고 아이도우미로 늘 밝은 웃음을 주시는 배경선집사님 모두모두 사랑해요~
저는 다락방의 순장이 얼마나 복된 직분인지 매순간마다 느끼고 있기에 멋진 하나님께, 또 새로남교회와 목사님, 저를 훈련시켜주신 조성희사모님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봄날,아가들과함께 봄나들이 다녀오셨네요^^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속에서,은혜받고 오신 모습이
사진 한장에 가득 담겨있는듯해요.
미소가 넘 아름다운,참으로 행복해보이는 다락방 모습이네요^^

행복해 보이는 둘로스 다락방.. 언제나 은혜 충만하세요

순원 모두 태워야 되기 때문에 큰차가 필요하다고 하더니 여기에 다녀왔구만요.
종종 내 차 빌려줄께요~ ^^

기쁨입니다^^ 행복합니다^^늘 미소가 입가에 흐르는 순장님^^귀여운 아가들과 봄나들이 다녀오셨네요
아가들때문에 처음 밖에서 예배를 드리신 둘로스다락방 순원들의 즐거운 비명이(?)귀에 들리는 듯하네요^^
언제 보아도 언제 만나도 마음이 따스한 둘로스다락방^^ 사랑해요^^

할렐루야!!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가와요.
순장님 그마음 영원히 변치 마세요.울 순장님 프로필 우와 웃져부려~~~~
우리도 순장님 덕분에 감사하고 행복해요.
우리 순원들 모두 모두 사랑해요.
선숙님수고 하셨어요.

봄 햇살이 따스하게 비치던 그 날! 주님의 따스한 품에 안긴것처럼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야외예배라서 어수선할줄 알았는데.. .. 은혜충만~ 좋은 날씨와 좋은 순장님과 순원들과 함께 했던 그시간 아직도 아스라하게 떠오릅니다.
아이가 어려서 힘들었는데 순장님과 집사님들께서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항상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우리 다락방 가족들이 되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