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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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일. 새로남 체육관에서 "믿음의 성벽을 재건하자"라는 주제아래 부부15교구 봄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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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1,2,3,4,5,6,7,9, 주말 9다락방이 모여 함께 운동을 하면서 하나됨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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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경기는 족구. 남자집사님들의 멋진 발놀림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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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경기는 어린이들의 경기. 장판을 뒤집기 위해 어린이들이 땀 흘리며 신나게 뛰어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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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경기는 풍선 터뜨리기. 발에 묶인 풍선을 터뜨리기 위해 온 체육관을 뛰어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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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이후에 계속된 개인전에서는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아 여러차례 규칙을 강화하면서 경기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home/files/attach/images/336/267/275/ffc474c7c5dfd701cbde444928abb7ca.jpg)
네번째 경기는 OX. 성경과 상식으로 구성된 문제는 재미도 새로운 지식도 더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home/files/attach/images/336/267/275/d0f470eb868df4f1bc25ac36c2ed6e2c.jpg)
점심식사후에 계속된 다섯번째 경기는 피구. 요리조리 피하기도 하고, 힘껏 공을 던지기도 하며 경기를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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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육대회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목사님과, 순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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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별 부부15교구 봄체육대회
2009.05.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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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일. 새로남 체육관에서 "믿음의 성벽을 재건하자"라는 주제아래 부부15교구 봄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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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1,2,3,4,5,6,7,9, 주말 9다락방이 모여 함께 운동을 하면서 하나됨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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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경기는 족구. 남자집사님들의 멋진 발놀림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home/files/attach/images/336/267/275/bde62709149d426786716b3cf9221f89.jpg)
두번째 경기는 어린이들의 경기. 장판을 뒤집기 위해 어린이들이 땀 흘리며 신나게 뛰어 다녔습니다.
![](/home/files/attach/images/336/267/275/142440691714784258c9083284b3b343.jpg)
세번째 경기는 풍선 터뜨리기. 발에 묶인 풍선을 터뜨리기 위해 온 체육관을 뛰어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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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이후에 계속된 개인전에서는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아 여러차례 규칙을 강화하면서 경기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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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경기는 OX. 성경과 상식으로 구성된 문제는 재미도 새로운 지식도 더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home/files/attach/images/336/267/275/d0f470eb868df4f1bc25ac36c2ed6e2c.jpg)
점심식사후에 계속된 다섯번째 경기는 피구. 요리조리 피하기도 하고, 힘껏 공을 던지기도 하며 경기를 계속했습니다.
![](/home/files/attach/images/336/267/275/b307a69e6f59963f499afed9b2dbf58a.jpg)
이번 체육대회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목사님과, 순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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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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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규
2009.05.08 17:38
샬롬!사랑하는 여 준기집사님! 모처럼 저를 포함한 "만년6다락방"(pink색 상의)의 낯익은 얼굴들이 보이네요.세심하게 다각도에서 여러장면을 포착해 그 날의 감동을 전해주셔서,감사해요....집사님이 섬기는 "만년9다락방"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해요.. -
이병곤
2009.05.08 23:50
아이가 아파 힘든중에도 교구체육대회에 빠지지 않고 사진으로 섬겨주신 여집사님 감사해요~~
전문가의 솜씨로 다양하게 사진을 찍어주셔서 그날이 즐겁던 기억이 다시 생생합니다^^*
15교구 체육대회를 통해 김상준목사님, 순장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된거 같아 참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섬겨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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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한
2009.05.09 18:00
순장님들의 숨은 섬김과 배려로 교구 체육대회가 엄청 은혜스러웠습니다.
또한 이영수 집사님의 아름다운 2등은 넘 멋지고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또 다른 섬김과 배려라 생각 합니다.
이영수 집사님!
사역훈련을 통하여 더욱더 영적으로 강해지시고 새로남 교회에 강하고 튼튼한
기둥 집사님이 되시길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정명호
2009.05.10 21:43
여준기 집사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CD로 구워주신 사진 또한 다락방 식구들과 잘 나누겠습니다.
풍선 터트리기 게임의 아름다운 2등의 주인공이 이영수집사님 이셨군요. 가장 멋진 모습에 감동되어 공식적인 상품을 드리기로 건의를 받았고, 또 저도 공감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챙겨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하고.. 집사님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참석해서 함께 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와 사랑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