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2009년 5월 2일. 새로남 체육관에서 "믿음의 성벽을 재건하자"라는 주제아래 부부15교구 봄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만년 1,2,3,4,5,6,7,9, 주말 9다락방이 모여 함께 운동을 하면서 하나됨을 나누었습니다.
첫번째 경기는 족구. 남자집사님들의 멋진 발놀림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경기는 어린이들의 경기. 장판을 뒤집기 위해 어린이들이 땀 흘리며 신나게 뛰어 다녔습니다.
세번째 경기는 풍선 터뜨리기. 발에 묶인 풍선을 터뜨리기 위해 온 체육관을 뛰어 다녔습니다.
단체전 이후에 계속된 개인전에서는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아 여러차례 규칙을 강화하면서 경기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네번째 경기는 OX. 성경과 상식으로 구성된 문제는 재미도 새로운 지식도 더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식사후에 계속된 다섯번째 경기는 피구. 요리조리 피하기도 하고, 힘껏 공을 던지기도 하며 경기를 계속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목사님과, 순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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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별 부부15교구 봄체육대회
2009.05.08 17:21
2009년 5월 2일. 새로남 체육관에서 "믿음의 성벽을 재건하자"라는 주제아래 부부15교구 봄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만년 1,2,3,4,5,6,7,9, 주말 9다락방이 모여 함께 운동을 하면서 하나됨을 나누었습니다.
첫번째 경기는 족구. 남자집사님들의 멋진 발놀림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경기는 어린이들의 경기. 장판을 뒤집기 위해 어린이들이 땀 흘리며 신나게 뛰어 다녔습니다.
세번째 경기는 풍선 터뜨리기. 발에 묶인 풍선을 터뜨리기 위해 온 체육관을 뛰어 다녔습니다.
단체전 이후에 계속된 개인전에서는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아 여러차례 규칙을 강화하면서 경기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네번째 경기는 OX. 성경과 상식으로 구성된 문제는 재미도 새로운 지식도 더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식사후에 계속된 다섯번째 경기는 피구. 요리조리 피하기도 하고, 힘껏 공을 던지기도 하며 경기를 계속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목사님과, 순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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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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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규
2009.05.08 17:38
샬롬!사랑하는 여 준기집사님! 모처럼 저를 포함한 "만년6다락방"(pink색 상의)의 낯익은 얼굴들이 보이네요.세심하게 다각도에서 여러장면을 포착해 그 날의 감동을 전해주셔서,감사해요....집사님이 섬기는 "만년9다락방"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해요.. -
이병곤
2009.05.08 23:50
아이가 아파 힘든중에도 교구체육대회에 빠지지 않고 사진으로 섬겨주신 여집사님 감사해요~~
전문가의 솜씨로 다양하게 사진을 찍어주셔서 그날이 즐겁던 기억이 다시 생생합니다^^*
15교구 체육대회를 통해 김상준목사님, 순장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된거 같아 참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섬겨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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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한
2009.05.09 18:00
순장님들의 숨은 섬김과 배려로 교구 체육대회가 엄청 은혜스러웠습니다.
또한 이영수 집사님의 아름다운 2등은 넘 멋지고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또 다른 섬김과 배려라 생각 합니다.
이영수 집사님!
사역훈련을 통하여 더욱더 영적으로 강해지시고 새로남 교회에 강하고 튼튼한
기둥 집사님이 되시길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정명호
2009.05.10 21:43
여준기 집사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CD로 구워주신 사진 또한 다락방 식구들과 잘 나누겠습니다.
풍선 터트리기 게임의 아름다운 2등의 주인공이 이영수집사님 이셨군요. 가장 멋진 모습에 감동되어 공식적인 상품을 드리기로 건의를 받았고, 또 저도 공감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챙겨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하고.. 집사님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참석해서 함께 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와 사랑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