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순장님께 순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보문산 관광코스와 연계하여 개발될곳을 노은4다락방에서 대표로 미리 다녀왔습니다. 개발된 후에 다시보여드리겠습니당~~~
노은4다락방의 어머니이신 도집사님과 한권찰님. 평생의 아름다운 동역자들 되시길...
늘 행복한 채민병, 윤미애집사님.
찬양으로 섬겨주시는 한영섭, 임향숙집사님.
순원들을 위해 아름다운 헌신으로 영의양식을 공급하시는 이철권,도경임순장님부부.
더 멋진 중구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김광신, 한현옥집사님.
이철권순장님의 지도아래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시는 순원님들 홧팅!!!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저녁,
식사와 보문산 야간산행...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36년간 숨겨졌던 비밀의 보문산 동굴 탐방은 오랫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곳이라서인지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저희들의 보문산등반을 어찌 알았는지 야구장에선 축하의 안타와 홈런을 선물해 주었구요^^
이것도 김광신집사님의 로비(?)인감요?
건강도 안좋으시면서 순원들을 헌신적으로 섬겨주시는 겸손하신 이철권 순장님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하산길에 여집사님들의 힘들어 하시는 모습으로 인해
다음으로 예약된 산행이 취소되었다는 아쉬운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순장님을 비롯하여 순원님들 모두의 건강이 예수보혈의 피로 치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노은4다락방 모든 순원님들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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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노은4다락방 스승의날 기념 만찬및 야간산행
2009.05.15 23:45
순장님께 순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보문산 관광코스와 연계하여 개발될곳을 노은4다락방에서 대표로 미리 다녀왔습니다. 개발된 후에 다시보여드리겠습니당~~~
노은4다락방의 어머니이신 도집사님과 한권찰님. 평생의 아름다운 동역자들 되시길...
늘 행복한 채민병, 윤미애집사님.
찬양으로 섬겨주시는 한영섭, 임향숙집사님.
순원들을 위해 아름다운 헌신으로 영의양식을 공급하시는 이철권,도경임순장님부부.
더 멋진 중구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김광신, 한현옥집사님.
이철권순장님의 지도아래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시는 순원님들 홧팅!!!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저녁,
식사와 보문산 야간산행...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36년간 숨겨졌던 비밀의 보문산 동굴 탐방은 오랫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곳이라서인지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저희들의 보문산등반을 어찌 알았는지 야구장에선 축하의 안타와 홈런을 선물해 주었구요^^
이것도 김광신집사님의 로비(?)인감요?
건강도 안좋으시면서 순원들을 헌신적으로 섬겨주시는 겸손하신 이철권 순장님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하산길에 여집사님들의 힘들어 하시는 모습으로 인해
다음으로 예약된 산행이 취소되었다는 아쉬운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순장님을 비롯하여 순원님들 모두의 건강이 예수보혈의 피로 치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노은4다락방 모든 순원님들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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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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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권
2009.05.16 15:25
부족한 순장을 이렇게 세워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집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집사님들이 하나님의 크신 축복아래 주님 일에 더욱 크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
김진규
2009.05.16 16:44
정말 멋지신 분들은 다 모여있는 다락방이네요...^^
넉넉한 인품의 순장님 닮아 모두모두 넉넉해 보입니다....^^
멋진 중구뿐 아니라 멋진 서구로도 만들어주세요...ㅋㅋ -
박성수
2009.05.16 17:15
이철권순장님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어지길 기도드립니다.
김진규집사님 말대로 분위기가 넉넉~한것 같아요.
주님께서 함께하셔서 넉넉하게 승리하시는 다락방되세요.
그런데 김진규집사님이 계속 제 앞에 있다는.....ㅎㅎ -
박형남
2009.05.16 22:35
분위기가 느껴지는 다락방 모습입니다^^~
어떻게 섬기실까 가끔 궁금했는데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철권 순장님 & 노은 14다락방 화이팅~!!! -
이병곤
2009.05.17 21:55
이철권순장님의 인자하고 순수한 웃음처럼 노은4다락방 식구들이 참 정겨워 보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견고하며 아름다운 노은4다락방을 세워가시길 기원합니다
이철권순장님 홧팅!!! -
류강선
2009.05.17 22:42
채민병/윤미애 집사님~!! 두분이 요즈음 왜 이리 표정이 밝은가 했더니
훌륭하신 순장님과 화기애애한 노은4다락방
가족 덕분었군요.
사람이 보기에도 좋은데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
계속~ 쭉~ 사랑의 풍성한 나눔과
은혜가 넘쳐나는 두분과 노은4다락방 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