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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여전도회의 은혜로운 찬양 '평화롭고 담대함으로' (회장: 권주은A 집사)
▲ 21여전도회의 단체사진
▲ 김상준 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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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21여전도회의 은혜로운 찬양
2009.05.27 20:49
▲ 21여전도회의 은혜로운 찬양 '평화롭고 담대함으로' (회장: 권주은A 집사)
▲ 21여전도회의 단체사진
▲ 김상준 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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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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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2009.05.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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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주은
2009.05.30 09:02
21여전도회 회원들의 찬양실력과 저력을 믿기에 감히 영어로 찬양을 감행했습니다.
물론, 부담스러운 부분도 솔직히 있었겠지만 ^^; 화합하는 마음으로 잘 따라와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열심을 보시고 기뻐하실 하나님께 영광을....^^*
21여전도회 회원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혜영 집사님 좋은글 감사해용~~^^; -
정혜영
2009.05.30 21:36
특송 끝난 21여전도회 언니들이 부럽네요.^^저희22여전도회는 엄청 긴장하고 있는데...
아이들 돌보느라 보진 못했지만 정성과 화합하는 마음 보시고 하나님도 기뻐하셨을꺼에요.
수고많으셨어요.
저희 애들도 잘 부탁드리고 은혜로운 찬양되게 기도 부탁드릴께요.
늘 사랑과 은혜로운 언니들 모임되길 저도 기도합니다.^-^ -
강미자A
2009.05.30 22:21
21여전도회 친구들 열심히 찬양을 부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넘 예쁘네요~~ 많은 고민끝에 찬양을 리더하며
지휘까지 한 울 회장님 (권주은집사님) 고생 많으셨구요~~아름답게 찬양으로 영광돌리신 여전도회 친구들
사랑합니다~~
선율이 부드럽고 아름다운 곡을 부르면서 찬양하는 내내 마음이 함께 정화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찬양의 가사처럼 살고싶다는 마음의 다짐과 고백이 어우러진 전율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평화롭고 담대함으로 매일매일 주와 함께 걷겠네." 21여전도회 친구들 모두 이렇게 살길 소망합니다.
짧은 특송을 위해 한 달 동안 기도하며, 발로 뛰며(스카프 고르느라), 전화하며(많은 회원의 참석을 위해), 준비했던 임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곡을 고르고, 곡을 아름답게 다듬고, 찬양을 환상으로 이끌어낸 우리 여전도회의 지휘자인 회장님께 더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젠 다리 쭉 뻗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