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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토요일) 모처럼
솔향기 그윽한 속리산 숲속에서 주님이 지으신
참아름다운 자연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마음껏
찬양하며 은혜롭고 즐거운 모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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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전민 14 다락방 야외예배
2009.06.09 23:38
6월6일(토요일) 모처럼
솔향기 그윽한 속리산 숲속에서 주님이 지으신
참아름다운 자연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마음껏
찬양하며 은혜롭고 즐거운 모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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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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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9.06.10 13:17
멋진 박인서순장님과 전민14순원여러분의 가족같은 사랑과 은혜가 느껴집니다. 박인서 순장님은 외모뿐아니라 넓고 깊은 사랑이 충만하신 순장니! 속리산의 자연속에 푹빠져 식사,찬양, 게임, 말타기,..풍성한 여유와 사랑을 나누셨네요. 반가운 중등부 예람 하원이도 보이고..같은 남전도회 장희승집사님의 활약 훌륭합니다.. -
박성수
2009.06.10 14:09
원래 박씨 성을 가진 분들이 대략 멋지시지요~!ㅎㅎ
그리스도의 향기 할때 마다 후각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든 향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솔 향인것 같아요!
그윽한 솔향기처럼 그리스도의 향기 폴~폴~ 내시는 전민14다락방 되소서~ -
장희승
2009.06.12 09:03
와우~ 사진이 너무 잘나왔네요. 순장님과 문집사님의 헌신과 섬김으로 전민14다락방이 풍성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또한 임동균집사님과 김경은집사님이 준비한 다양한 게임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희집사님과 김선주 집사님의 요가로 마디마디를 풀어주어 화창한 날씨만큼 몸도 가벼워진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아이들도 모처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였답니다. 오늘의 일기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