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부부16교구 8개 다락방(만년8,가오,목동,문화,용전,중촌,태평,주말6) 가족체육대회 스냅입니다
이번 주 다락방 모임때 가정별로 기념사진과 전자앨범CD가 전해질 수 있도록 각 순장님들께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모임으로 여러 동역자 가정들과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영적교류와 섬김의
모습들로 더욱 발전해 나가시길 기대해 봅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교구별 [부부16교구]가족체육대회~~
2009.06.15 17:00
부부16교구 8개 다락방(만년8,가오,목동,문화,용전,중촌,태평,주말6) 가족체육대회 스냅입니다
이번 주 다락방 모임때 가정별로 기념사진과 전자앨범CD가 전해질 수 있도록 각 순장님들께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모임으로 여러 동역자 가정들과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영적교류와 섬김의
모습들로 더욱 발전해 나가시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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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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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승
2009.06.16 00:17
최광희 교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상호 집사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김상준
2009.06.16 09:29
역시 최곱니다.
체육대회가 시작되면서 화창한 날씨때문에 감사했습니다.
16교구 교구장님과 순장님, 모든 가족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샬롬! -
김남정
2009.06.16 09:41
저도 태평 출신인데 고향다락방과 교구가 부흥.발전되는 모습 보니 참 감사하고 흡족하군요.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이근원집사님 부부, 김병혁 집사님 부부, 이영승 집사님부부..
모두가 너무도 사랑이 많고 충성스러운 바나바같은 일꾼들!
맨 아랫사진. 김병혁 집사님 뭐하시길래 모두들 파안대소인가요.
또 꼴대 앞에서 포스트플레이로 3골 넣은 상황을 설명하는거지요. ^^ 뻔해.
늘 온유하고 친절하신 교구장님 정말 아름답고 은혜가 풍성한 교구입니다.
목사님, 썬크림 바르니 얼굴이 더 커보입니다.^^
그러나 정작 크신 건 목사님 마음, 믿음, 그리고 사랑 아닌가요.
우람한 가슴 크기만큼 주님사랑과 열정도 있구요.
이상호 집사님 오늘도 집사님의 달란트로 교구뿐만 아니라 사진을 보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은혜와 기쁨 주십니다. 언제나 감사해요, 든든한 집사님이 우리와 함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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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현
2009.06.20 09:53
직장 근무로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순장님! 사진 너무 멋있게 잘 나왔어요. 저랑 이선 집사 참석했더라면 예쁘게 찍어주셨을 텐데... 아쉽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최광희
2009.06.20 13:42
좋은 교회 그리고 섬김에 모범을 보이신 순장님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날씨로 인해 마음졸였지만 기도해 주시며 좋은 날이 될것을 예고하신 김상준목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장소를 제공해주신 박원종 집사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사진 찍으시고 편집하시느라 바쁘셨을 이상호 집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박기범A/황숙희B
2009.06.20 18:38
저 개인적으로 교구체육대회 참석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문화다락방 참석률이 높아서 그런건지 게임 참여율이 높아서 그런건지 사진도 많이 찍힌 것 같네요.
그 날은 말 그대로 배불리 먹고 뛰어노느라 정신없었는데
이상호 집사님 언제 이렇게 멋진 사진들을 많이 찍으셨는지요?
사진 한 컷 한 컷마다 그 날의 기억을 되새기게 만드네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사진 잘 보관하겠습니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교구체육대회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최광희 교구장님 이하 여러 순장님들
특히 문화다락방 최수진 순장님(이건 아부성 발언 아닙니다.^^)
날씨로 인해 마음 졸이시며 기도하신 김상준 목사님
그리고 사진촬영 및 편집 등으로 수고하신 이상호 순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최수진
2009.06.24 22:22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읍니다.
맛있는 고기를 굽느라 수고하신 이근원 순장님과 태평다락방 식구들
좋은 모습을 앵글에 담으려고 2대의 무거운 사진기를 쉴세없이 움직이시며 수고하신 이상호 순장님
체육대회를 총괄하시며 애쓰신 최광희 교구장님과 순장님들
그리고 김상준 목사님의 마음과 기도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바쁜 중에도 16교구 다락방 가족 여러분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우리가 새로남 교회의 가족임과 주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임을 느낄 수 있었읍니다
16교구 다락방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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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2009.06.25 16:09
너무나 즐거운 표정들은 담아 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수고로 많은사람들이 즐겁게 되어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