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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도 브라질 아마존 검은강지역 원주민들을 향한 단기의료선교를 떠나는
안정태/이상신집사님 부부의 여정과 선한 손길을 축복하면서 동역자 순장님들과
이 부부를 기억하고 사랑하시는 성도님들의 기도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인물 아마존 단기의료선교~
2009.06.21 03:13
올 해도 브라질 아마존 검은강지역 원주민들을 향한 단기의료선교를 떠나는
안정태/이상신집사님 부부의 여정과 선한 손길을 축복하면서 동역자 순장님들과
이 부부를 기억하고 사랑하시는 성도님들의 기도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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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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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09.06.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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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09.06.21 16:48
안집사님 허리가 걱정이지만 하나님께서 고쳐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도 열악한 곳에
대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의 뒷문, 잘 지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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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자
2009.06.21 17:47
안정태 이상신 집사님 ~~변함없이선교지로 출발하시군요 잘다녀오시구 두분
위해 기도 열심이 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하나님에 인도하심을~~ -
김옥동
2009.06.21 20:37
하나님의 사람^^ 안정태/이상신집사님
한결같이 현관 2부안내위원으로 섬겨주시고
변함없이 아마존을 향하는 선교의 열정이 하나님께 영광^*^
영혼속에 예수님 담아 주님의 모습을 닮아
생명과 평강과 기쁨으로 자유케하여
주님의 나라로 아마존 영혼들을 인도해 가리
주님의 인도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건강하시구요 사랑해요^*^ -
정광조
2009.06.21 22:01
안정태/이상신집사님!!
매년 한달이상을 아마존 사역과 그 준비을 위하여 드리면서도
겸손과 순종의 모습을 잃지않는 집사님 부부가 아름답습니다.
물질의 십일조보다 더귀한 인생의 십일조를 기쁨으로 드리는
두분을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사역의 모든과정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
최광희
2009.06.21 22:41
이번에도 아마존을 향해 사랑의 전령사로 가시는 군요.
집사님 부부를 통해 묵묵히 주님 주신 사명을 한걸을 한걸음 감당하시는 모습에서 진한 선교사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가시는 여정위에 하나님 함께 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기를 위 기도하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아마존에 퍼지고 귀한 영혼 돌아오는 그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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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정
2009.06.22 09:23
아마존 강 유역에 터를 잡아 살아가는 부족들에게 교회를 개척해나가는
양승만 선교사님 부부, 양혜련 선교사님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안정태/이상신 집사님, 매년 한 달이상을 아마존에서 선교하시는 영혼 사랑의 열정.
누구라도 기도는 할 수 있겠지만 선뜻 나서기는 쉽지 않을텐데..모범이 되십니다.
검은 강 흑암의 영혼들을 위해 가시는 한 걸음 한걸음 주님께서 지켜주시기를 원하며
영혼들을 돌보며 의술을 베푸시는 손길 손길마다 주님의 기름부으시는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집사님의 단골고객들이 선교기간 동안 아파서 다른 병원가지 않다가
집사님 올 때되면 병원을 찾도록, 더 많은 다른 환자들이 오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참 환자들이 많이 생기도록 기도하는 것, 좀 그렇죠?
하여튼 병원이 크게 번성.발전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 매일....
두 분 집사님, 잘 다녀오세요!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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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태
2009.06.22 11:43
수정2다락방 안정태순장님/이상신집사님, 사진을 보니 아마존선교가 조금은 실감이 나네요~~ 사진속의 모습도 넘 멋있고 젊어보이십니다~~ 순장님 선교중에도 수정2다락방을 굳건히 지키며 오시는 다른 순장님들 잘 섬기겠습니다~~ 공동체에서 여러모양으로 섬기는 모습들.. 본이되고 존경합니다~!!! -
이영표
2009.06.22 13:08
새로남교회의 자랑 입니다,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오실때까지 기도 합니다. -
한정혜
2009.06.24 10:14
... 직접 많은 이야기과 교제를 나눈적은 없지만, 청년부시절 인도선교 중보때, 두 분의 아름다운 섬김의 모습을 뵌적이 있습니다. 작지만 제 프로그램에서 함께 기도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과 오고가시는 길 안전을위해... 늘 예배때 동일한 모습으로 앞에서 함께하시는 집사님 두분.. 존경합니다. -
권오천
2009.06.27 21:51
안집사님과 이집사님, 아마존 선교사역의 귀한 장정에 하나님께서 매순간 동행하시고, 집사님 부부의 의료 섬김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주께 돌아 오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김동규
2009.06.29 21:41
안집사님과 이집사님은 알아가면 갈수록 더욱 귀한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안집사님은 보기 드문 장기 단기선교사 입니다.
아마존으로 1개월씩 단기선교를 8년째 떠나시니 말입니다.
8년째 가니 선교지의 부족 사람들도 안집사님을 알아 보고 환영한다고 합니다.
안집사님 만의 특별한 이유가 있겠지만,
보여 지는 모습만으로도 우리는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아름다운 헌신임을 확신합니다.
이런 마음을 담아 떠나시기 전 주일에 안집사님을 축복하며 꼭~ 안아들였습니다.
이번 선교일정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건강하시고, 주님이 인도하시는데로 아름답게 쓰임 받고 오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합니다. 안집사님~! 이집사님~! 화이팅~!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오직 아마존 원주민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