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반갑고 든든한 새목협(새로남교회출신 목회자 협의회) 이효남 목사님(새화성교회), 이길순 목사님(행복애교회), 조성민 목사님(상도제일교회), 박창규 목사님(반야월드림교회, 바쁘신 일정으로 참석 못하셨습니다)




▲ 말씀을 전해주신 이효남 목사님(새목협 회장)




▲ 축복의 말씀을 전하고 계신 조성민 목사님(새목협 총무)




▲ 축도를 해주신 이길순 목사님(새목협 회계)




▲ 감사와 축복의 마음을 담아 "칼빈탄생500주년 기념액자"를 전달하고 계신 담임목사님




▲ 언제 어디서나 새로남교회와 한 형제됨을 즐거워 하시는 새목협이 있어 든든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10/21(수) 수요예배는 귀한 축복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새로남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오래토록 사역하시다 현재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님으로 사역을 하고 계신 "새목협" 목사님들이 교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뵈어도 즐겁고 행복한 목사님들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요
담임목사님도 오늘 만큼은 행복하고 든든해 보이셨습니다.
아직은 네분이 모여서 시작하고 있지만 더 많은 분들이 새로남교회를 통해 지역과 한국, 세계를 깨우는 담임목사님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